뉴스홈 > 뉴스센터 > 취재

"청소년 합리적 게임 소비 유도" K-IDEA, 청소년 보호 위한 게임업계 자율규제 선언

2014년11월07일 18시05분
게임포커스 신은서 기자 (ses@gamefocus.co.kr)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K-IDEA, 회장 남경필)는 청소년의 게임 이용 및 소비 증가에 따른 청소년보호 노력의 필요성에 공감, 실질적 청소년보호와 즐겁고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한 게임 업계 자율규제를 선언한다라고 금일(7일) 밝혔다.

K-IDEA에 따르면 이번 자율규제는 구매 단계에서부터 사후 관리 단계까지 실질적인 청소년의 유료 아이템 과소비 제한 및 합리적 소비를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자율규제를 업계 차원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K-IDEA는 "기존의 자율규제가 사용 및 결과 단계 부분에 대한 내용을 주로 다루었다면, 이번 자율규제에서는 구매 이전 단계에서 관련 콘텐츠에 대한 정보를 미리 고지하고, 구매 사후 관리 단계를 강화함으로써,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하면서 동시에 업계가 자율 규제를 실질적으로 준수할 수 있는 후속 대책을 추가했다는데 의미가 있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기존 자율규제 내용을 재확인 하면서 각 구매 단계별 소비 관리 방안을 마련한 것으로, 다각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라고 밝혔다.

특히 구매 단계에 있어 '캡슐형 유료 아이템' 내 포함되어 있는 아이템 목록을 표기하고, 최종적으로 획득 가능한 아이템의 범위를 표시 하는 등의 규제를 통해 구매하고자 하는 콘텐츠의 정보를 사전에 제공함으로써 합리적인 소비 선택에 도움이 될것이라는게 K-IDEA의 설명이다.

또한 K-IDEA는 '인챈트'와 관련해서는 조합·강화 시스템을 이용하기 이전 경고 문구 등을 게시하여 시스템 이용 여부에 대한 재고의 기회 및 결과에 대한 예측가능성을 제공하고자 하였으며, '캡슐형 유료 아이템' 관련 정책과 더불어  청소년의 소비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주장했다.

K-IDEA는 사후관리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도 금일 공개했다. K-IDEA는 사후관리 단계에서 자율규제의 실질적인 실효성 담보를 위해 (가칭)'게임물자율규제민관협의체'를 구성할 예정이며 해당 협의체를 통해 자율규제 준수 여부에 대한 모니터링을 상시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업계 차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자율규제 역시 지속적으로 검토하여 개선해 나가도록 노력하고 게임 사업자 대상 정기적인 설명회 개최 및 홍보를 통해 자율규제가 실질적으로 준수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K-IDEA는 "이번 자율규제 선언은 법령에 의한 강제 규제보다 업계 스스로의 자정노력을 통한 건전한 게임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을 것으로 본다"라며 "해당 자율규제는 내년 상반기 중으로 시스템 등을 개편하여 단계적으로 시행해 나갈 것이며, 향후 게임 업계는 이번 자율규제 선언을 통해 보다 즐겁고 건전한 게임문화가 조성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넷마블, 신작 '몬길: STAR DIVE' 온라인 쇼...
넥써쓰-밸로프 공동 퍼블리싱 MMORPG '카오...
라인게임즈 '창세기전 모바일' 원스토어 매...
오렌지플래닛, 부산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
그라비티, 다크 판타지 MMORPG 신작 '레퀴...
kakao LINE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목록으로 목록으로 스크랩하기
로그인 한 사용자만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숨기기
댓글 0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이 없습니다.
1

많이 본 뉴스

메타보라게임즈, 글로벌 게이머 참여형 플랫폼 ‘보라 딥스(BORA...
펄어비스, 신작 붉은사막 주말 스팀 동접 25만 기록, 판매량 2위...
[특징주]펄어비스, 신작 '붉은사막' 출시 12일만에 글로벌 400만...
컴투스홀딩스, 오픈블록체인 DID협회 기술 세미나서 원화 스테이...
위믹스, 필리핀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스(Coins.ph)' 상장...
아주IB투자, 일론머스크 스페이스X 이번 주 상장 시동 112조원 ...
넥써쓰 ‘씰M 온 크로쓰’ 동남아 시장서 초기 흥행 돌풍... D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