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카엔트웍스(INKA Entworks, 대표 안성민)는 오는 22일 게임전문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텐스푼'에서 개최하는 '스마트게임 산업과 스타트업' 세미나에 참여해 '스타트업 기업'을 위한 '모바일게임 보안'에 관한 강연을 진행한다고 금일(18일) 밝혔다.
오는 22일 개최되는 '스마트게임 산업과 스타트업' 세미나는 텐스푼에서 주관하고 한국 전자부품 연구원(KETI)에서 후원하며, 스마트 게임 산업, 스타트업 기업, 게임 업계 네트워크 타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잉카엔트웍스는 2부 스타트업 기업을 위한 세션에서 자사의 모바일게임 앱 보안 서비스인 앱실링(
www.appsealing.com)을 활용한 모바일게임 보안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모바일 게임 보안 적용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잉카엔트웍스 안성민 대표는 “게임 산업이 PC게임에서 모바일게임 중심으로 이동하는 추세에서 모바일게임 내 보안은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게임산업에 뛰어드는 스타트업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한 지식공유 세미나에 참여하게 되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게임 산업 내에서 모바일 게임 앱보안 서비스인 앱실링을 통한 보안 적용 사례들을 적극적으로 공유해 게임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세미나에 참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2일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한국광고연구원 강연장에서 개최된다. 세미나 신청은 무료이며, 19일까지 선착순 8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텐스푼 페이지(
http://www.tenspoon.co.kr/projectview/pjtListView_ItemView?prjtId=prjt1208000001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앱실링(
www.appsealing.com)은 디지털 컨텐츠 저작권 보호 분야에서 글로벌 기술력과 오랜 서비스 경험을 가진 디지털 콘텐츠 보안 전문기업인 '잉카 엔트웍스(INKA Entworks)'가 모바일 게임 앱에 특화된 강력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4년 런칭한 전세계 최초의 클라우드 기반 모바일 게임 앱 보안서비스다. 현재, 한국과 중국시장 내 '앱실링' 보안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유니티게임즈 차이나(Unity Games China)'를 통해서 중국 모바일 게임 시장인 '차이나 모바일 마켓'과 '차이나 유니콤 마켓'에 '앱실링' 보안 서비스를 적용한 모바일게임을 론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