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실사 영화 '신데렐라' 캐릭터 포스터 3종 공개

등록일 2015년03월02일 16시27분 트위터로 보내기


디즈니가 올 봄, 황홀한 클래식 로맨스를 선사할 실사 영화 '신데렐라'의 캐릭터 포스터 3종을 공개했다.(수입/배급: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 감독: 케네스 브래너 | 출연: 릴리 제임스, 리처드 매든, 케이트 블란쳇, 헬레나 본햄 카터  | 개봉: 2015년 3월 19일)

이번에 공개된 고품격 캐릭터 포스터는 동화 속 캐릭터로 완벽 변신한 배우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세계적인 사진작가 애니 레보비츠가 배우들과 호흡을 맞춰 작업을 진행해 더욱 화제를 일으켰다. 그녀의 섬세한 미적 감각은 디즈니와 아카데미 제작진이 선사하는 환상적인 비주얼을 훌륭하게 포착해냈다.

먼저 '신데렐라&왕자' 포스터는 디즈니가 선사할 황홀한 클래식 로맨스의 정수를 기대하게 하며, 세기의 커플 탄생을 예고한다. 순수하면서도 우아한 이미지로 패션계의 뮤즈로 손꼽히는 릴리 제임스는 현대판 '신데렐라'를 완벽하게 재현해냈다. 디즈니 '신데렐라'의 상징인 은은한 하늘빛이 감도는 드레스를 입은 릴리 제임스는 대체 불가능한 고전미를 드러낸다. '왕자' 역의 리처드 매든은 깊은 애정이 느껴지는 눈빛으로 '신데렐라'를 부드럽게 응시하고 있다. 그리고 '신데렐라'의 허리를 한 손에 휘감은 터프한 매력으로 모든 여성들의 로망이 실현될 것임을 예감케 한다.

또한 '새엄마&언니' 포스터는 그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캐릭터를 볼 수 있어 더욱 기대를 자아낸다. '반지의 제왕' 시리즈에서 '엘프 여왕'으로 전세계적인 스타덤에 오른 케이트 블란쳇은 단 한 컷만으로도 강렬한 카리스마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그녀의 양 편에 서있는 의붓 자매는 데칼코마니 같은 이미지를 뽐내며 감초 캐릭터로서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새 엄마'와 '의붓 언니들'은 한층 과장된 디자인의 클래식한 드레스를 멋지게 소화해내며 영화 속에서 보여줄 다양한 패션을 기대하게 만든다.

마지막으로 '요정 대모' 포스터에서는 애니메이션 원조 캐릭터를 뛰어넘는 개성과 사랑스러움으로 무장한 헬레나 본햄 카터의 변신상을 확인할 수 있다. '다크 섀도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 다양한 영화에서 독특한 설정을 스펀지처럼 흡수해 유일무이한 캐릭터를 보여 준 그녀의 변신이 기대되는 대목이다. 풍성한 드레스에 반짝거리는 요술 봉을 휘두르는 '요정 대모'는 누구나 한 번쯤 꿈꿔왔을 법한, 소원을 들어주는 동화 속 요정을 연상시킨다. 이처럼 '신데렐라'는 동화 속에서 나온 듯한 환상적인 비주얼의 고품격 캐릭터를 공개해 개봉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케이트 블란쳇, 헬레나 본햄 카터 등 할리우드 최고 배우들이 선보이는 클래식 로맨스 '신데렐라'는 단편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열기'를 오프닝으로 3월 19일 스크린에서 최초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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