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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진엔터테인먼트, 첫 오프라인행사 레진라이브에서 사업 확장 계획 밝혀

등록일 2015년03월11일 11시34분 트위터로 보내기


지난 3일 (주)레진엔터테인먼트(이하 레진)는 홍대 레진코믹스브이홀에서 공식적인 첫 번째 오프라인 행사인 레진라이브를 개최했다. 본 행사에는 지금까지 레진이 성장하는데 큰 도움을 준 작가들과 협력사 관계자 대상으로 2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본 무대에서 레진의 이성업 사업총괄은 '통합'을 주제로 다음 세가지를 발표했다. 첫 번째로 영상, 소설, 출판, 머천다이징으로의 사업확장을 공식화했다. 올해 여름부터 순차적으로 확장이 진행 될 예정이다. 두 번째는 레진코믹스를 원작으로 영화와 TV드라마로 콘텐츠를 확장, 레진코믹스의 콘텐츠 스토리텔링 소비 경험을 통합한다는 계획이었다.


현재 레진코믹스에서 인기리에 서비스 중인 '8군플레이그라운드쑈' '커서' '노멀 모드' '그녀의 수족관' 등의 작품이 현재 영상화를 진행 중임을 공개했다. 그리고 세 번째 통합은 글로벌 진출로 서비스 국경의 통합이다. 봄에는 일본 그리고 가을에는 미국에 진출하여 레진코믹스의 모든 작품이 아시아를 넘어 영미권까지 진출하겠다는 원대한 포부를 시사했다. 또한 레진코믹스 최고 인기작 '나쁜 상사'를 하정우가 소속된 판타지오와 TV드라마 공동 제작을 깜짝 발표하여 큰 주목을 받았다.

레진의 비전발표 이후에는 이승한 일본사업 본부장의 진행으로 지난 1월에 마무리된 레진코믹스 세계만화공모전의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본 시상식에는 총 15팀의 수상자 전원이 참여했고 1억원의 대상을 수상한 일본 유학 중인 은송 작가와 2명의 일본 작가(카노우아키라, 세리자와유키코) 그리고 1명의 대만작가(치엔스지에)가 시상에 참여하여 국제적인 만화 공모전의 위상을 자랑했다.


비전발표와 공모전 시상식 이후에는 클럽베라에서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랩퍼 빈지노의 공연과 파티가 진행되었다. 짧은 시간에 불구하고 풍성한 내용과 볼거리가 공유되었지만 행사 전반을 관통하는 주제는 '작가'였다. 레진의 성장을 견인하는 원동력은 작가라는 사실을 지속적으로 강조했다. 특히 지금까지 63억원의 수익을 작가들에게 분배했고 올해부터 건강검진을 실행하는 것 등 창작자의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음을 강력하게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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