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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IP사업 본격 돌입, 中 킹넷과 '미르의 전설2' IP 계약 체결

2016년06월28일 09시15분
게임포커스 문재희 기자 (gmoss@gamefocus.co.kr)

한동안 게임사업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던 위메이드가 대표 게임 IP인 '미르의전설2'를 통해 IP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는 중국 게임업체 킹넷(Shanghai Kaiying Network Technology, 대표 왕위에)과 ‘미르의 전설2’ IP 계약을 28일(화) 전격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위메이드는 킹넷에 ‘미르의 전설2’ IP(지적재산권)를 제공하고, 킹넷은 이를 활용해 웹게임과 모바일게임을 개발 및 서비스할 예정이다. 계약조건은 MG(Minimum Guarantee) 300억원으로 체결됐다.

‘미르의 전설2’는 2000년대 중국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동시접속자수 70만명, 누적 회원수 2억명 기록할 정도로 흥행에 성공하며 현재까지도 중국 내에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는 게임이다.

이미 지난해 ‘미르의 전설2’ IP를 기반으로 출시한 모바일게임 '열혈전기'는 중국 앱스토어에서 매출 순위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뒤이어 IP를 활용해 출시된 게임들도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위메이드는 향후 중국 내 IP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고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해외 매출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회사측은 “이번 킹넷과 진행된 계약은 중국 시장 내에서 미르의 전설2 IP의 브랜드 가치와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이다”라며 “앞으로 킹넷과 공고한 협력 체제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본사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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