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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 등급거부 판정 받은 '뉴 단간론파 V3', 아시아 버전에도 한국어 지원 없다

2017년08월28일 13시25분
게임포커스 이혁진 기자 (baeyo@gamefocus.co.kr)


게임물관리위원회의가 '심의 등급거부' 판정을 내리며 국내 출시가 불발된 '뉴 단간론파 V3: 모두의 살인게임 신학기'(이하 '뉴 단간론파 V3') 아시아 버전에 한국어가 포함된다는 루머가 일부 유저 사이에 확산되었지만 사실무근인 것으로 확인됐다.

'뉴 단간론파 V3'는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SIEK)가 9월 26일 플레이스테이션4 및 PS Vita 플랫폼으로 한국어화 발매 예정이었던 게임. 스파이크 춘 소프트의 '단간론파' 시리즈 최신작으로 한국어화 발매에 대한 유저들의 기대가 컸지만, 심의 등급거부 판정이 내려져 안타까움을 샀던 타이틀이다.

게임물등급위원회에서는 청소년 및 성인의 범죄심리, 모방심리를 자극해 사회질서를 문란케 할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뉴 단간론파 V3'에 등급거부 판정을 내렸으며, 심의위원 대부분의 의견이 거부 쪽에 기울어 등급거부 판정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와중에 아시아 지역 PSN의 '뉴 단간론파 V3' 게임 소개에 한국어가 포함된다고 표기되며 아시아 버전에 한국어가 포함될 거라고 루머가 생겨났다.
 
SIEK 관계자는 해당 루머에 대해 "SIEK는 한국 법, 제도를 준수하는 기업"이라며 "심의 등급거부 판정이 나며 한국 출시가 불가능해진 상황에서 아시아 버전에 한국어가 포함되는 일은 있을 수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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