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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발매 '스위치', 서드파티 타이틀 중 '디스가이아5' 선전 돋보여

등록일 2017년12월04일 17시31분 트위터로 보내기


지난 1일 국내 정식 출시된 닌텐도 신형 콘솔 '스위치'는 하드웨어 및 '슈퍼마리오 오디세이' 등 퍼스트파티 게임은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데 비해 대다수 서드파티 게임들은 고전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실 이같은 현상은 출시 전부터 예견되었던 것. '마리오'를 앞세운 퍼스트파티 게임에 비해 서드파티 게임은 론칭 타이틀의 무게감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많았다.

스위치 서드파티 론칭 타이틀들이 고전중인 상황에서 인트라게임즈가 니폰이치소프트와 협력해 한국어화 출시한 '디스가이아5'의 선전은 눈에 띈다.

게임포커스 취재 결과 디스가이아5는 출시 4일만인 12월 4일, 리오더가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인트라게임즈는 국내 스위치 정식발매가 확정되기 전부터 니폰이치소프트와 디스가이아5 스위치 버전을 한국어화 론칭 타이틀로 출시하기로 합의하고 준비해 왔다. 그런 노력이 주효해 스위치 발매 후 본체와 함께 디스가이아5를 구입하는 유저가 많았다는 것이 유통업계 관계자들의 공통된 증언.

인트라게임즈 관계자는 "디스가이아5 리오더가 들어온 건 사실"이라고 운을 뗀 뒤 "닌텐도 플랫폼이 한국에서는 일부 타이틀을 제외하고 큰 호응을 얻었던 적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닌텐도 스위치에 대해서도 기대와 불안을 동시에 품고 있었다"며 "하지만 니폰이치 소프트웨어의 '마계전기 디스가이아5'라는 타이틀이 론칭 타이틀 중에서도 기대 이상으로 선전하고 있다는 것이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준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이어서 "무엇보다 현재 상황에 대해서는 닌텐도 스위치라는 기기의 거치와 휴대가 가능한 범용성이 '마계전기 디스가이아5'의 높은 중독성과 상성이 매우 좋았던 것이 큰 영향을 미친 것 아닐까 한다"라며 "닌텐도 스위치 시장은 이제 시작된 것이기 때문에 한국 퍼블리셔로서 다양한 양질의 타이틀을 소개할 수 있도록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혁진 기자 (baeyo@gamefocus.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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