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신작 바이오하자드 역대 최고 성과... 신한투자증권 "신작 성과 돋보여, 중장기 성장 확신"

등록일 2026년01월30일 11시3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신한투자증권 강석오 수석연구원과 고준혁 연구원이 30일 공개된 리포트를 통해 "조이시티의 신작 성과로 주가 저점이 형성됐다"며 "주력 장르 신작으로 중장기 성장을 확신한다"고 전망했다.

 



 

조이시티는 전략게임과 스포츠게임에서 강세를 보이며 꾸준히 성장해 온 중견 게임사. 최근 일본 유력 게임사 캡콤의 대표 IP '바이오하자드'를 활용해 개발한 신작 전략게임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유닛'을 선보여 역대 신작 중 최고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2025년 11월 18일 한국과 대만을 제외하고 글로벌 출시한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유닛'은 초기 3~4억원, 현재 1.5~2억원의 평균 일매출을 기록중인 상황이다.

 

전략 장르의 특성 상 마케팅과 BM 강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유저 객단가와 신규 유입으로 매출 및 영업이익이 함께 증가할 수 있어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조이시티는 전략 장르에서 '캐리비안의해적'과 '건십배틀'로 장기간 좋은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특히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유닛'은 2월 5일 한국과 대만에도 출시될 예정으로, '바이오하자드' IP의 인기가 높은 한국과 대만 매출이 더해지면 더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유닛'에 더해, 조이시티는 월드컵 시즌에 맞춰 5~6월 중 '프리스타일풋볼2'를 플레이스테이션, Xbox를 통해 출시할 예정이며, 김태곤 사단의 신작 '프로젝트 임진'도 2026년 하반기 선보일 계획이다.

 



 

강석오 수석연구원과 고준혁 연구원은 리포트를 통해 "바이오하자드는 일본 애니플렉스와 공동 퍼블리싱으로 비용 부담은 줄고 순매출 정산으로 수익성 면에서 큰 폭의 개선이 기대된다"며 "신작 성과와 밸류에이션 매력, 우호적 환경까지 더해져 조이시티는 2026년 매출 1703억원, 영업이익 26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어서 "조이시티의 주력 장르가 매출 우상향이 가능한 장르라는 점, 부담없는 밸류에이션, 주력 장르 신작들이 출시된다는 점, 최근 코스닥 게임업종 반등 등을 고려했을 때 주목할 필요가 있는 종목"이라고 강조했다.

 

조이시티의 실적 전망치로 제시된 매출 1703억원은 전년 대비 21.5%, 영업이익 265억원은 전년 대비 421% 증가한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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