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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페스티벌]보헤미아 이주한 지사장 "AR-VR-MR 결합된 군사 훈련 시뮬레이션 시장 커질 것"

2018년07월26일 22시40분
게임포커스 박종민 기자 (jjong@gamefocus.co.kr)

 

보헤미아 인터랙티브 시뮬레이션(이하 보헤미아) 한국지사 이주한 지사장이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VR페스티벌에 참여해 ‘AR 비쥬얼시스템에 대한 군의 접근방법’이라는 강연을 통해 AR/VR/MR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군사 훈련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보헤미아는 2001년 설립된 군사 훈련 및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개발사로 인공지능, 지형 매핑, 클라우드 컴퓨팅을 포함한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국방분야 사업을 전문적으로 하는 기업으로 이미 미 육군, 미 해명대, 미 해군, 미 공군, 영국 국방부, 호주 방위군, 프랑스 군, 캐나다 군대 등 50개국 이상의 군에서 광범위하게 사용하고 있다.

 

다양한 군사 훈련 시뮬레이션으로 활용되고 있는 AR/VR기술

 

특히 현대 전투를 시뮬레이션 할 수 있는 게임 기반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인 ‘VBS3'의 AR/VR 기술을 바탕으로 한 고성능 3D전지구 렌더링 기술인 ’VBS BLUE', 'VBS BLUE IG'를 활용해 실제 지역과 거의 동일한 정보를 제공한다. 게임에서 쓰이는 가상공간이 평면이지만 보헤미아에서 제공하는 기술은 실제 세계를 반영한 곡면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

 

군대 혹은 이와 관련된 군사업체에서 군사 훈련 프로그램에 관심을 나타내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주한 지사장은 “아무리 기술이 발전해도 결국 가상 훈련은 실제 훈련을 대체할 수는 없다. 하지만 이러한 교육 시뮬레이션 프로그램들은 훈련된 병사가 실제 장소에서 보다 능숙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인지성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라고 설명했다.

 

보헤미아는 각기 다른 목적으로 개발된 훈련 프로그램이 모두 통합된 단일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 중이다. 이렇게 프로그램이 통합되면 한 명의 병사가 육/해/공을 가리지 않고 하나의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으로 모든 군사 훈련이 가능해진다.

 

끝으로 그는 “VR/AR이 게임에서만 사용되는 것이 아니다. 현재 약 50만 명의 군인이 우리 회사의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훈련을 마치고 전장에 나가는데 VR/AR/MR을 접목한 군사 훈련 프로그램은 이미 그 훈련 효과가 충분히 입증되었으며 계속해서 관련 산업의 규모는 커져나갈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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