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오버워치' '공포의 할로윈 2018' 이벤트 11월 1일 공식 종료

등록일 2018년10월26일 17시33분 트위터로 보내기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자사의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Overwatch)'에서 '공포의 할로윈 2018' 이벤트를 오는 11월 1일(목) 공식 종료한다.

 

오버워치 게임 내 진행 중인 '공포의 할로윈 2018' 이벤트를 통해 누구나 6개의 신규 전설 스킨을 포함, 50여 가지 새로운 할로윈 전용 수집품의 주인이 될 수 있다. 오는 31일(수) 할로윈데이를 앞두고 역대 최고 개성을 자랑하는 할로윈 테마의 '밴시 모이라', '마법 깃든 갑옷 파라', '호박등 레킹볼' 스킨을 획득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할로윈 전리품 상자 묶음 상품 50개 구매 시 보너스 할로윈 전리품 상자 10개를 추가 증정하는 혜택 및PvE 난투인 '정켄슈타인의 복수' 역시 같은 기간 종료된다.

 

한편, '공포의 할로윈 2018' 이벤트의 인기에 보답하고자 마련된 디지털 업그레이드 50% 특별 할인 프로모션은 이달 30일(화) 공식 종료된다. 이날까지 블리자드 샵에서 오버워치 일반판(정가 45,000원)을 레전더리 에디션(69,000원)으로 업그레이드 시 50% 할인된 가격인 12,000원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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