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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캐릭터 축제 '2019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개최

등록일 2019년07월17일 18시05분 트위터로 보내기

 

국내외 인기 캐릭터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캐릭터 축제가 서울에서 개최됐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이하 콘진원) 주관하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9(이하 캐릭터 페어)’ 와 ‘라이선싱 콘 2019’이 오늘(17일)부터 2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캐릭터 페어는 ‘또 다른 나(Another Me)로 일상을 풍요롭게’라는 주제 아래 국내외 캐릭터 라이선스 관련 기업 및 단체 270여 곳이 참가해 800여개의 부스를 선보인다.

 

대원미디어는 자사가 제작투자에 나선 국산 3D 애니메이션 TV 시리즈 '시간여행자 루크'를 비롯하여 미국 니켈로디언의 인기 애니메이션 '네모바지 스폰지밥'과 '퍼피구조대' 등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아르헨티나의 '챈치또'와 핀란드의 '컵오브테라피' 등 다양한 글로벌 IP를 이번 캐릭터 페어에서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엔씨소프트는 자사의 캐릭터 IP인 ‘스푼즈’를 활용한 ‘스푼즈 스토어’를 운영하며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IP에 등장하는 몬스터를 재해석해서 제작한 캐릭터를 선보이는 ‘라그나로크 몬스터즈’를를 선보인다. 이밖에도 하이브로, 아이코닉스, 드림웍스 스튜디오, 유니버셜 스튜디오 등 다양한 업체가 참가했다.

 

올해는 콘텐츠 산업에서의 라이선싱의 중요성을 알리고 미래를 조망하는 열린 학술회의(콘퍼런스) ‘라이선싱 콘 2019’가 같은 일정동안 개최된다. ▲글로벌 라이선싱 마켓 트렌드 ▲팬텀 파워와 세계관 확장 ▲중국 콘텐츠 IP 라이선싱 트렌드 ▲팬덤, 콘텐츠 경계를 허물다 ▲콘텐츠 IP 글로벌 진출과 확장 ▲블록체인이 바꾼 콘텐츠 생태계를 주제로 다양한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밖에도 전문 강연(마스터 클래스), 라이선싱 공동연수(워크숍), 콘텐츠 지적재산권 매칭데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콘텐츠 라이선싱 산업계의 다양한 주제와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박종민 기자 (jjong@gamefocus.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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