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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돌풍 '에오스 레드' 구글 매출 2위 2주째 수성, 릴리스 게임즈 '라이즈 오브 킹덤즈' TOP 10 기록

등록일 2019년09월09일 14시35분 트위터로 보내기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있는 9월 둘째 주 모바일게임 매출 순위에서는 '리니지M'과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리니지2 레볼루션' 등 기존 인기작들이 순항하는 가운데 '에오스 레드'와 '라이즈 오브 킹덤즈' 등 신작들의 강세가 돋보인다.

 

먼저 구글 플레이에서는 매출 순위 집계 직후 2위를 기록하면서 돌풍을 일으킨 '에오스 레드'가 순항했으며, 지난 주 TOP 5를 지키고 있던 '로한M'은 이 여파로 TOP 10 밖으로 밀려났다. 더불어 MMORPG 장르의 강세 속에서도 '브롤스타즈'와 '라이즈 오브 킹덤즈' 등이 TOP 10 내에서 선전했다.

 

이 외에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와 'R0' 그리고 '테라 클래식' 등 비교적 최근 출시된 게임들이 상위권에서 순항하는 한편, '보스레이브'와 '미르의전설2: 어게인', '에픽세븐' 등도 TOP 30 내에 이름을 올렸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리니지 형제'의 인기가 그대로 이어지는 가운데, 구글 플레이에서도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는 '라이즈 오브 킹덤즈'가 4위를 기록하며 데뷔했다. 여기에 지난 주 TOP 10 밖에 머물러 있던 '메이플스토리M'이 7위에 올랐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BTS 월드' 또한 순위를 끌어올렸으며, 업데이트 효과가 사라진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와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테라 클래식'이 아쉬운 성적을 거두었다.

 

 

#구글 플레이

 



먼저 구글 플레이에서는 '리니지M'이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혜성처럼 등장한 '에오스 레드'의 강세가 돋보인다.

 



 

블루포션게임즈의 '에오스 레드'는 인기 PC MMORPG '에오스'의 IP를 활용한 타이틀로, 출시 후 매출 순위 2위로 데뷔하면서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에오스 레드'는 '가장 위험한 MMORPG'라는 슬로건 아래 5개 대륙과 45개 지역의 대규모 오픈필드, 방대한 시나리오와 퀘스트 등으로 무장한 신작이다. 6월 첫 공개 이후 와신상담 끝에 서비스를 시작한 '에오스 레드'의 이러한 흥행 돌풍이 언제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 외에 TOP 10 내에서 눈에 띄는 게임은 릴리스게임즈의 '라이즈 오브 킹덤즈'다. 배우 하정우를 홍보 모델로 기용하여 게임 이름 알리기에 나선 바 있는 '라이즈 오브 킹덤즈'는 총 11개의 역사 문명을 선택해 발전시키고 실시간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전략 게임으로, 영토 확장과 동맹, 대립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무장한 것이 특징이다. 전략 게임임에도 서비스 초기부터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 향후 '브롤스타즈'와 같이 롱런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에오스 레드'와 'R0' 등 신작 MMORPG 흥행 여파로 인해 지난 주 5위를 기록하고 있던 '로한M'은 이번 주 11위로 순위가 크게 내려앉았다. 지난 주 15위로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두지 못하고 있는 '테라 클래식'은 이번 주 2계단 상승한 13위를 기록했으며, 제로게임즈의 신작 'R0' 또한 지난 주 14위에서 순위를 더 끌어올리지 못하면서 이번 주 17위에 머물렀다.

 

업데이트 효과가 사라진 '붕괴3rd'는 이번 주 21위를 기록했으며, 룽투코리아의 신작 '보스레이브'가 이번 주 24위로 상위권에 데뷔했다.

 



 

'보스레이브'는 지난 8월 21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룽투코리아의 신작 MMORPG로, '검혼 대륙'이라 불리는 판타지 무협 세계관에서 '선인'과 '마족'의 대결을 그린 게임이다. '용기사', '암살자', '마법사' 등 세 가지 직업 중 하나를 선택해 플레이하게 되며,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강력한 보스 몬스터를 공략하는 재미가 있는 타이틀이다. TOP 30 내에 이름을 올리는 데 다소 시간이 걸리기는 했으나 초기 성적이 나쁘지 않아 더욱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 외에 눈에 띄는 신작이 있다. 넷블루게임즈의 '미르의 전설2 어게인'이다.

 



 

지난달 27일 서비스를 시작한 '미르의 전설2 어게인'은 중국 현지에서 인기가 높은 스테디셀러 '미르의 전설2' IP를 활용하여 개발된 모바일 MMORPG다. 원작 특유의 방대한 세계관과 오픈 필드,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원작의 킬러 콘텐츠인 '사북성 공성전'을 모바일 환경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서는 다소 낯설 수 있는 IP임에도 불구하고 TOP 30 내에 이름을 올린 만큼, 기존 인기 MMORPG들과 경쟁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듯 하다.

 

#애플 앱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리니지 형제'의 투톱 체제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략, 캐주얼 게임들의 반격이 돋보인다. 먼저 구글 플레이에서도 높은 순위를 보여주며 데뷔한 '라이즈 오브 킹덤즈'가 4위를 기록하며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과 '검은사막 모바일' 등 인기 MMORPG들을 제쳤다. 여기에 지난 주 11위로 TOP 10 재진입을 노리고 있던 '메이플스토리M'은 이번 주 7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리면서 저력을 과시했다.

 

반면 지난 주 9위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던 '랑그릿사'는 이번 주 11위로 TOP 10 밖으로 밀려나면서 아쉬움을 남겼으며, 최근 서비스 6주년을 맞이하여 순위가 대폭 상승했던 '모두의마블'은 이번 주 12위를 기록해 하락세로 돌아섰다. 지난 주 신규 캐릭터를 선보이며 10위를 차지했던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는 업데이트 효과가 사라지면서 이번 주 19위에 머물렀다.

 



 

지난 주 21~30위 사이에 머물러 있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BTS 월드'는 이번 주 각각 15위와 16위로 순위를 끌어올리는데 성공했다.

 

카카오게임즈의 '테라 클래식'은 출시 초기 순위를 더 끌어올리지 못하고 지난 주에 이어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지난 주 16위로 TOP 10에서 멀어진 '테라 클래식'은 이번 주 22위를 기록하며 더욱 순위가 낮아진 상황이다. 반등을 위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 시점으로 보인다.

 

이 외에 '돌아온 네로 축제'와 클래스 별 픽업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 '페이트/그랜드 오더'가 이번 주 29위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김성렬 기자 (azoth@gamefocus.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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