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젬 게임스 '크로스아웃' 할로윈 맞이 이벤트 실시

등록일 2019년10월25일 11시16분 트위터로 보내기

 

타르젬 게임스가 자사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액션 MMO 게임 '크로스아웃'에서 할로윈을 맞아 멕시코 스타일 아이템과 '위치 헌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타르젬 게임스가 개발하고, '워썬더'의 가이진 엔터테인먼트가 퍼블리싱하는 액션 MMO '크로스아웃'이 핼러윈을 맞이하여 '위치 헌트' 이벤트를 개최하고, 멕시코 스타일 차량 장식품을 추가했다. '크로스아웃' 플레이어는 '위치 헌트' 이벤트에서 얻을 수 있는 트릭키 트릿(Tricky Treat)을 모아 타코, 기타와 깃털을 지닌 용 케찰코아틀(Quetzalcoatl)과 같은 멕시코 스타일 차량 장식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위치 헌트' 이벤트는 모든 유저가 참가할 수 있으며, 부스터가 장착된 미리 제작된 비무장 차량에 탑승한다. 목표는 축제용 풍선을 가로채려는 상대 팀으로부터 가능한 오랫동안 풍선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맵은 랜덤으로 버프 또는 디버프를 주는 축제용 해골로 가득 차 있다.

 

이들 해골은 일시적으로 차량을 무적으로 만들거나, 무기를 주기도 하지만 속도를 느리게 하거나, 폭탄을 부착시킬 수도 있다. '위치 헌트' 모드에서 죽으면, 제한 없이 계속 부활하기 때문에 부담 없이 플레이를 즐길 수 있으며, 이벤트를 마치면 희귀한 장식 아이템과 '트릭키 트릿'(Tricky Treat)이 담겨 있는 상자 또한 받을 수 있다.
 
독특한 무장 차량 '스토커'(Stalker)를 포함하고 있는 신규 테마 '데이 오브 더 데드' (Day of the Dead) 팩은 또한 게임 내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크로스아웃'의 '위치 헌트' 이벤트와 '데이 오브 더 데드' 패키지는 11월 6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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