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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19]MMORPG 배틀로얄의 재미 선보여, 넷마블 'A3: Still Alive' BJ 멸망전 진행

2019년11월16일 14시25분
게임포커스 지스타특별취재팀 (desk@gamefocus.co.kr)

 

넷마블이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19'에서 자사의 신작 모바일 게임 'A3: Still Alive'를 선보이고 BJ 멸망전 이벤트를 진행했다.

 

'A3:스틸얼라이브'는 전략과 컨트롤로 최후의 1인을 가리는 서바이벌 방식의 '30인 배틀로얄', 동시간 전체 서버의 이용자와 무차별 프리 PK(대인전)을 즐길 수 있는 '암흑출몰', 공격·방어·지원형 등 각양각색의 특색을 보유한 소환수의 완벽 진화 '소울링커'까지 기존 모바일 MMORPG에서 볼 수 없었던 숨막히는 경쟁과 극한의 생존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현장에서 감스트, 킹기훈 등 인기 BJ 30명이 동시에 펼친 'A3 30인 BJ 배틀로얄 (부제: BJ 멸망전)' 이벤트를 진행했다. 개인전에서는 BJ 이비가, 3인 팀전에서는 BJ 팡이요 팀(팡이요, 나리, 거제폭격기)이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넷마블은 지난 '지스타 2018' 첫 공개 후 기대작으로 손꼽혀 온 'A3:스틸얼라이브'를 '지스타 2019'에도 출품해 출시 전 최종 담금질에 나섰다.

 

특히, 이번 지스타2019를 통해 '30인 배틀로얄'의 '3인 팀전'을 최초 공개 했다. '3인 팀전'은 3명의 플레이어들이 한 팀을 이뤄 최후의 한 팀이 승리하는 모드로 동료와 함께 플레이 하는 협동의 재미와 다양한 무기 스킬 조합을 통한 전략적인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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