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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RPG 매출 TOP5 굳건... 28일 넥슨 '히트2' 대규모 업데이트 예고, 모바일게임 매출 순위 변화 주목

등록일 2022년09월26일 16시25분 트위터로 보내기

 

2022년 9월 넷째 주 모바일게임 매출 순위에서는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모두 지난 주와 유사한 순위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외 게임사들의 여름 시즌 신작 러시가 어느 정도 마무리 되어 당분간은 순위 변화가 크지 않을 전망이다.

 

하지만 4분기에는 신작 서브컬처 모바일게임들이 다수 출시되면서 다시 한번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 글로벌 CBT를 통해 호평을 이끌어낸 레벨 인피니트의 '승리의 여신: 니케', 캐릭터와의 교감과 인연을 핵심으로 내세운 카카오게임즈의 수집형 RPG '에버소울', '소녀전선' IP를 활용한 선본네트워크의 신작 '소녀전선: 뉴럴 클라우드' 등 3종의 게임이 서브컬처 이용자들에게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중에서도 비슷한 시기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인 '승리의 여신: 니케'와 '소녀전선: 뉴럴 클라우드'의 맞대결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두 게임 모두 글로벌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며 11월 중 출시가 유력한 상황이다.

 

우선 '승리의 여신: 니케'는 건슈팅, '소녀전선: 뉴럴 클라우드'는 로그라이트 오토배틀러 장르로 개발돼 색다름을 자아낸다. 기존에 캐릭터를 모으고 육성하는 수집형 RPG와 큰 틀은 유사하지만 플레이 스타일이 확연히 다른 만큼 기존의 게임 플레이에 익숙해진 유저들에게 어필하는 면이 있다.

 

특히 '승리의 여신: 니케'는 '데스티니 차일드'를 개발한 시프트업의 신작이라는 점, '소녀전선: 뉴럴 클라우드'는 2017년경 크게 흥행에 성공했던 '소녀전선'의 IP를 활용한 타이틀이라는 점 등 주목도를 높이기 위한 포인트도 확실한 편이다.

 

시간이 흘러 '원신'과 '블루 아카이브' 그리고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등 쟁쟁한 고 퀄리티 서브컬처 게임들이 다수 서비스 중인 가운데, 서브컬처 이용자들의 선택은 어디로 향할지 게임의 출시 이후 그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겠다.

 

이번 주 구글 플레이에서는 지난 주와 마찬가지로 TOP 5를 MMORPG들이 모두 채워 변화가 일어나지 않았다. TOP 10 또한 '탕탕특공대'와 '프리스톤테일M',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등 지난 주 TOP 10을 기록했던 게임들로 이루어져 있다.

 

비교적 순위 변화가 큰 곳은 21위부터 30위 사이로, 넷마블의 '세븐나이츠 레볼루션'과 '제2의 나라' 그리고 '페이트/그랜드 오더' 등이 이름을 올리면서 순항했다.

 



 

#구글 플레이

우선 구글 플레이에서는 '리니지M'을 비롯한 MMORPG 5종이 TOP 5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꾸준히 성적을 내고 있다. 이 가운데 눈에 띄는 게임은 '히트 2'로, 쟁쟁한 경쟁작 사이에서도 서비스 약 한 달 동안 2위 자리를 지키면서 안정적으로 흥행 궤도에 오른 상황이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와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등 효자 모바일 타이틀이 꾸준히 성적을 내는 가운데, '히트 2'도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면서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그 영향력을 공고히 하는 모양새다.

 



 

넥슨은 최근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예고하고, 향후 업데이트 마일스톤을 공개하면서 분위기를 이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우선 28일에는 'EPIC TALE 1' 첫 번째 에피소드를 선보이고, 연내 신규 클래스 '낫'을 추가할 예정이다.

 

또한 10월에는 '길드'를 테마로 한 엔드 콘텐츠인 공성전을 활성화한다. 11월에는 '월드' 테마로 5개의 서버가 모여 참가하는 월드 콘텐츠를 오픈하고, 12월에는 2023년 업데이트를 위해 유저들의 성장을 지원한다.

 

한편, 입소문을 타고 흥행에 성공한 '탕탕특공대'는 이번 주 6위를 차지하면서 TOP 5 진입을 노리고 있다. 일찌감치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1위 자리를 차지한 뒤 줄곧 자리를 지키며 순항하고 있어, 구글 플레이에서도 더 높은 순위를 보여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11위부터 20위 사이에서는 '라이즈 오브 킹덤즈', '엑자일: 어벤징 파이어', '신선놀음: 이모털 월드', '기적의검' 등 중국발 모바일게임들과 '피파온라인4M',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대항해시대 오리진', '피파모바일' 등 국내 게임사들의 게임들이 뒤섞여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는 '원신'은 이번 주 15위를 차지했다. 28일 이루어지는 3.1 업데이트에서는 '수메르' 내의 사막 지역과 함께 '닐루', '사이노', '캔디스' 등 신규 캐릭터들도 추가된다.

 

본래 호요버스는 6주 간격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해 왔으나, 2.7 버전 당시 모종의 이유로 업데이트 일정이 연기된 뒤 3.2 업데이트 까지는 일정을 당겨 업데이트가 빠르게 이루어질 예정이다. 다음 업데이트인 3.2 버전은 11월 2일로 예고됐다.

 

21위부터 30위 사이에는 최근 대규모 업데이트에 힘입어 순위가 크게 상승했던 '붕괴3rd'가 하향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면서 22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제2의 나라', '페이트/그랜드 오더' 등 넷마블 모바일게임 3종이 이름을 올렸다.

 



 

이중 '페이트/그랜드 오더'는 오랜만에 30위 내에 진입하면서 이목을 집중시킨다. 넷마블은 22일부터 신규 이벤트 '초고대 신선조 열전 구다구다 야마타이국 2022'를 개최하고, 이벤트 개최를 기념해 픽업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해당 픽업 이벤트에서는 '히미코', '사이토 하지메' 등의 서번트를 획득할 수 있다.

 

#애플 앱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또한 지난 주와 유사하게 TOP 10 내에서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이 경쟁하고 있다. '탕탕특공대'가 1위 자리를 지키면서 순항하는 가운데, 그 뒤를 '피파온라인4M'과 '히트 2' 그리고 '오딘: 발할라 라이징'과 '리니지M' 등이 쫓고 있다. 장수 삼국지 모바일게임 '삼국지 전략판'이 6위로 저력을 과시하는 한편,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는 '원신'은 9위를 기록했다.

 



 

넥슨의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은 11위를 차지하며 꾸준히 성적을 내고 있다. 특히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은 최근 '프리스트(남)' 업데이트를 비롯해 꾸준히 콘텐츠가 추가되고 있으며, 디렉터가 직접 나서 쇼케이스에서 유저들과 소통하는 등 적극적으로 게임을 운영해 나가고 있어 향후에도 준수한 성적이 예상된다.

 

11위부터 20위 사이에는 '쿠키런: 킹덤'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그리고 '리니지W'와 '대항해시대 오리진' 등이 자리하고 있다. '엑자일: 어벤징 파이어'가 18위로 상위권에 진입했으며,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도 오랜만에 순위가 상승해 20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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