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 '세이아'도 목소리를 낼 수 있을까? 넥슨 '블루 아카이브' 한국어 더빙 적용 예고

등록일 2024년07월18일 14시10분 트위터로 보내기

 

넥슨의 인기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에 한국어 더빙이 적용된다.

 

넥슨은 SNS 등 '블루 아카이브' 공식 채널을 통해 23일 점검 이후 게임 내 학생들의 한국어 더빙이 적용된다고 밝혔다. 유저들은 한국어, 일본어 음성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참여 성우진, 적용 범위 등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최근 서브컬처 게임들은 게임의 세계관과 캐릭터에 더욱 몰입하고 애정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장치로 더빙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캐릭터들의 인게임 대사 외에도 스토리에서의 대사까지도 풀 더빙하는 경우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블루 아카이브'는 상대적으로 더빙에 대한 지원이 미흡하다는 약점이 늘 아쉬운 요소로 평가됐다.

 

이에 개발진은 유저들의 기대치에 부응하기 위해 2023년 7월 진행된 특별 생방송 '키보토스 라이브'에서 한국어 더빙을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한국어 더빙의 적용 시기는 2024년 하반기로 예고되어 있었으나 4/4분기에 적용될 것이라는 유저들의 예상보다 월등히 빠른 7월에 이번 소식이 깜짝 발표됐다.

 

학생들의 목소리를 연기한 참여 성우진은 아직 베일에 싸여있다. '블루 아카이브'의 마스코트 캐릭터인 '아로나'와 '프라나'는 인기 성우 김하루가 맡아 4th PV와 각종 온오프라인 이벤트에서 열연하고 있다.

 

특히 최근 공개된 오리지널 곡 '딸기우유 콤플렉스'에서 2인 1역의 랩과 보컬을 소화해 화제를 모았으며, 삼성전자와의 콜라보로 발매된 '삼성 갤럭시S24'의 빅스비 '아로나' 목소리도 맡았다.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취재기사 기획/특집 게임정보

화제의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