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버튼 신작 로그라이트 FPS '건즈앤드래곤즈' 2차 플레이테스트 9월 17일 진행

등록일 2026년09월14일 16시35분 트위터로 보내기

 

㈜에이버튼(ABUTTON, 대표 김대훤)은 14일, 자사에서 개발 중인 Co-op 로그라이트 FPS '건즈앤드래곤즈(Guns and Dragons)'의 2차 플레이테스트를 스팀(Steam), 에픽게임즈 스토어(Epic Games Store)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지난 게임스컴 2026에서 최초 공개한 신규 엘프 캐릭터 '에린(Eryn)'과 신규 무기군 '활'이 정식으로 추가된다.


앞서 지난 7월 말 진행된 1차 플레이테스트에서는 전 세계 테스터 신청 수 10만 명을 기록했다.


신규 엘프 캐릭터 '에린', 정령과 바람으로 전장을 장악한다
에린은 자연과 가까이 살아가는 엘프 캐릭터로, 정령꽃과 바람의 힘을 활용해 전장을 제어하는 독특한 전투 스타일을 갖는다. 에린이 소환하는 정령꽃은 주변 적을 자동으로 탐지해 공격하며, 바람을 활용한 스킬은 적을 밀어내거나 공중에서 전투를 이어가는 등 기존 캐릭터와 차별화된 플레이를 가능하게 한다. 슈퍼 점프와 활강을 활용해 높은 기동성을 발휘하는 것도 특징이다.


신규 무기군 '활' 추가, 총 23종으로 구성
활은 '건즈앤드래곤즈'에서 플레이어가 선택할 수 있는 두 번째 무기군이다. 총기 무기군과 동일하게 23종의 무기가 제공되며, 무기의 기본적인 성격에 따라 엘븐 보우, 헤비 보우, 크로스보우, 스팅어의 네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엘븐 보우는 차징 과정에서 적을 자동으로 타겟팅해 화살을 유도할 수 있으며, 헤비 보우는 유도 기능 대신 강력한 한 발에 집중한다. 크로스보우는 총기와 가까운 직관적인 조작감을 제공하며, 스팅어는 빠른 공격과 기동성을 중심으로 한 전투가 특징이다.


특히 활로 발사한 화살은 적이나 지형에 박힌 뒤에도 남아 전투에 계속 활용할 수 있다. 일부 무기는 박혀 있는 화살을 파쇄해 추가 효과를 발생시키는 등, 총기와는 다른 방식의 전투와 빌드 구성이 가능하다.


1차 테스트 피드백 반영, 성장 구조·전투 공간 개선 및 4인 코옵 지원
신규 콘텐츠 외에도 지난 1차 플레이테스트에서 받은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 전반을 개선했다.


로그라이트 성장 구조를 보다 직관적으로 개편해 각 선택이 어떤 플레이 스타일과 빌드로 이어지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한 번의 런 안에서 성장과 빌드 변화가 더욱 뚜렷하게 체감되도록 성장 효과도 조정했다.


전투 공간 역시 기존보다 넓게 개선해 근거리뿐 아니라 중·장거리 전투가 자연스럽게 발생하도록 했으며, 각 캐릭터와 무기의 특징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커뮤니티 피드백을 반영해 이번 테스트부터 최대 4인 협동 플레이를 지원한다. 개발팀은 테스트 기간 동안 실제 플레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4인 플레이 경험을 지속적으로 조정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건즈앤드래곤즈'는 마법공학(Magitech) 기반의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한 로그라이트 FPS로, 최대 4인이 협동해 드래곤을 비롯한 몬스터 무리를 상대하는 Co-op 슈팅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총기와 활을 비롯한 다양한 무기를 전투마다 진화시키며, 런(Run)과 런 사이에는 거점을 확장하고 마법 기술이 깃든 장비를 강화할 수 있다.


'건즈앤드래곤즈' 개발팀은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Counter-Strike Online)', '블레이드 & 소울 2(Blade & Soul 2)' 등을 개발한 베테랑 개발자들로 구성됐다. 2차 플레이테스트는 9월 17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스팀 플레이테스트는 스팀 공식 페이지에서 '참가 신청' 버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에픽게임즈 스토어 플레이테스트는 공식 홈페이지 및 커뮤니티를 통해 배포되는 Access Key를 발급받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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