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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 첫 테스트 '로스트아크', 제작발표부터 1차 CBT까지

등록일 2016년08월31일 09시40분 트위터로 보내기

스마일게이트의 차세대 핵&슬래시 MMORPG '로스트아크'가 지난 28일 첫 CBT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로스트아크는 동서양을 아우르는 색다른 세계관, 우수한 그래픽, 다채로운 클래스가 펼치는 호쾌한 전투, 타 이용자와 협동 및 경쟁할 수 있는 풍성한 즐길거리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지난 2014년 11월 트레일러로 처음 존재를 드러낸 로스트아크는 지난 24일 첫 CBT를 통해 대중에 그 실체를 드러내며 유저들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찍으며 최고 기대작으로 떠오르며 연일 검색어 인기 순위에 오르며 화제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로스트아크' 2014년 지스타 통해 최초 공개
2011년 '프로젝트T'라는 이름으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던 '로스트아크'가 대중에게 그 존재를 드러낸 것은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를 일주일 앞두고 진행된 2014년 11월 13일 제작 발표회 회장에서였다.

로스트아크는 기존 쿼터뷰 핵&슬래쉬의 정형화되고 경직된 게임 플레이에 다양한 카메라 워크와 레벨의 입체성을 더한 차세대 핵&슬래쉬 게임 플레이를 제공할 것임을 예고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현장에서는 로스트아크에 총 18종의 클래스가 존재하며 플레이어 간의 협력이 중요한 '시네마틱 던전', 대도시에 마련된 PVP 장소 '콜로세움', 중립 세력과 싸우는 '마가디언 레이드' 등 주요 콘텐츠에 대한 정보가 일부 공개되기도 했다.

제작 발표회를 통해 그 존재를 드러낸 로스트아크는 바로 그 다음 주 진행된 '지스타2014' 현장에서 고품질의 트레일러를 공개해 수 많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스마일게이트가 공개한 20분 분량의 로스트아크 트레일러 영상에서는 7종의 각 클래스 전투 장면과 클래스별 아이덴티티를 부여해 주는 스킬 시스템, 미니게임 및 생활 콘텐츠, 다이내믹한 모험 등 로스트아크의 추가 콘텐츠들을 담아냈다.

특히 스마일게이트는 유저들이 로스트아크의 트레일러에 더 깊이 몰입할 수 있도록 80부스 중 가장 큰 공간을 로스트아크에 할애하고 400인치의 스크린과 5.1채널 사운드, 총 100석 규모의 상영관을 마련해 유저들을 유혹했다.

실제로 그 당시 지스타 현장에서는 로스트아크를 실제로 플레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그저 게임 영상만 보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게임 영상을 보기 위한 유저들의 줄이 끝이 안보일 정도로 늘어서 있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난 해 8월 '로스트아크' 첫 플레이 버전 공개, 텐센트와 중국 서비스 계약
로스트아크의 실제 플레이 버전이 공개된 것은 지난 해 8월이다. 지스타 후 로스트아크 개발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던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해 8월 판교 사옥에서 일부 유저들을 초청하고 로스트아크의 FGT를 진행했다.

이날 테스트에 참여한 20-30대를 중심으로 구성된 총 88명의 참가자들은 로스트아크의 클래스 중 '버서커', '배틀마스터'의 프롤로그 지역(슈샤이어, 애니츠) 10레벨 구간 솔로 플레이와 6개 클래스가 제공된 큐브 모드의 파티 플레이를 테스트했다.

특히, 이 날 테스트에 참가한 유저들은 테스트 후 실시한 인터뷰와 설문조사에서 "몰입도와 타격감이 매우 좋았다", "영상 연출이 뛰어나서 한 편의 영화와 같았다",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등의 호평을 남기며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부문 별 평가에서도 전체 만족도를 비롯해 그래픽, 연출, 전투 시스템 등 전 항목에서 높은 만족감을 표시해 게임을 즐기지 않은 유저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그리고 이런 유저들의 관심을 증명하 듯 스마일게이트는 같은 해 11월 중국 최대 게임 퍼블리셔인 텐센트와 로스트아크의 중국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며 출시 전부터 글로벌 진출의 기반을 닦아나가기 시작했다.

제작 발표 2년여 만에 드디어 첫 CBT
한편 FGT 후 약 1년 만인 지난 24일 로스트아크는 첫 CBT를 진행하며 드디어 대중에게 그 실체를 공개했다.

24일부터 28일까지 총 5일간 진행되는 이번 CBT는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일으켰던 대작의 첫 공개인 만큼 유저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로스트아크의 CBT 테스터 모집 첫 날에는 테스터 응모를 위해 유저들이 몰려 로스트아크의 사이트가 다운되기도 했으며 CBT 첫 날이었던 24일(수) 오후에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유저들이 몰려 대기열이 발생하기도 해 게임에 대한 유저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테스트를 즐긴 유저들은 “로스트아크 기대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지금처럼 초심 잃지 않고 재미있게 개발해줬음 좋겠다”, “플레이하면서 너무 재미 있었고 문제점이 조금 있긴 했지만 대체적으로 만족했다. 1차 CBT에서 이 정도 보여줬다면 앞으로 공개할 콘텐츠가 너무 기대된다”, “정말 오랜만에 해볼 만한 게임을 만난 것 같고 이번에 공개 안된 클래스도 너무 기대된다” 등 대체적으로 만족적인 반응과 다음 테스트를 기대하는 반응이 많아 앞으로의 로스트아크의 행보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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