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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라그나로크 오리진' BGM 작업 진행 "원작 감성 살리면서 독창성 가미했어"

등록일 2020년04월21일 17시15분 트위터로 보내기


 
그라비티가 3분기 출시 예정 모바일 MMORPG '라그나로크 오리진'의 BGM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BGM 작업은 '라그나로크 오리진'만의 BGM 5곡 신규 작업 및 기존 라그나로크 BGM 3곡의 편곡으로 진행했다. 각각 라그나로크 만의 아이덴티티를 살리면서 라그나로크 오리진에 더 잘 맞게 구현했다.
 
먼저 타이틀곡은 원작의 오프닝 멜로디를 유지해서 정체성을 살리고 더 웅장한 분위기로 편곡해 라그나로크 오리진의 규모감을 표현했다. 기존 타이틀곡의 신비스러운 느낌에 섬세하고 정교한 사운드를 더해 위대한 모험의 시작을 강조했다.
 
프론테라 테마곡(Theme of Prontera)의 낮 버전은 가장 크고 북적이는 대도시의 활기찬 분위기를 담기 위해 왈츠 형태로 편곡했다. 프론테라 테마곡(Theme of Prontera)의 밤 버전은 원곡의 감성을 그대로 살리면서 더욱 차분하고 잔잔한 형태로 편곡했다.
 
신규로 제작한 5곡도 각각의 의미와 특성을 잘 살려 제작했다. 노비스 마을 테마곡(Theme of Novice Village)은 설렘과 두근거리는 느낌을 달리는 템포로 표현했고 로딩 화면의 BGM(A dreamy Story)은 북유럽 스타일의 느낌을 가미해 라그나로크스러움을 잘 표현했다.
 
또 1:1 PvP BGM(The only truly exciting battle)은 전투의 긴장감이 느껴질 수 있도록 퓨전 락 형태로 제작했고 전장 BGM(Battle ground)은 오케스트라 스타일의 웅장함으로 전투의 규모감을 표현했다. 공성전 BGM(War Of Emperium) 역시 기존 라그나로크 BGM보다 임팩트를 더욱 살려 제작했다.
 
대표 타이틀곡과 공성전 BGM(War Of Emperium)의 제작은 성지훈 마스터링 감독과 성주현 음악 감독, 박샤론 음악 감독이 참여했다. 성지훈 마스터링 감독은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작업, 사운드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감독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성주현 음악 감독은 다양한 게임 사운드와 재규어 광고 등을 진행한 감독으로 게임별 특성을 살린 음악 작업을 잘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성주현 음악 감독은 "라그나로크는 우리나라 게임계의 전설 같은 게임이라 작업을 진행하는 과정이 즐거웠다. 원작의 감성을 살리면서도 라그나로크 오리진 만의 느낌을 표현하는데 주력해서 작업했다"고 설명했다.
 
라그나로크 오리진 정일태 팀장은 "라그나로크 오리진을 기대하시는 유저분들에게 눈과 귀가 즐거운 게임을 선보이고자 BGM도 공을 들여 제작했다. 노력한 만큼 많은 분들이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라그나로크 오리진의 BGM은 다음 주부터 그라비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 그라비티는 BGM 메이킹필름 영상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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