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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2021 '마비노기' 윈터 쇼케이스 '대교역시대' 개최

등록일 2021년12월08일 21시43분 트위터로 보내기

 

넥슨의 온라인게임 '마비노기'가 겨울 시즌을 맞아 온라인 쇼케이스 '대교역시대'를 8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민경훈 디렉터가 무대에 올라 올해 선보였던 업데이트를 되돌아보며 정리하고, 다가오는 겨울 선보일 신규 콘텐츠의 세부 내용을 직접 발표했다.

 

쇼케이스 시청자를 위한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행사 1·2부의 오프닝 코너에선 하프 연주가 및 재즈 그룹이 마비노기 OST를 활용한 공연을 선보이며 연말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마비노기 원화가가 직접 크롬바스 던전의 중간 보스 이루샤를 실시간으로 드로잉하는 모습을 공개하고, 시청자를 위한 깜짝 쿠폰 번호를 오픈하기도 했다.

 

이날 무대에 오른 넥슨 민경훈 디렉터는 “올 한 해를 설명할 수 있는 단어로 환생을 꼽고 싶다”며 “다시 태어난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여전히 부족한 점도 많지만 마비노기 유저분들에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1부 발표 주요 내용
마비노기는 지난 밀레시안 간담회 이후, 유저들과의 약속을 실현하고 새로운 시작을 함께 만들어간다는 의미의 RE:UNION 프로젝트를 5월 선보였다. 게임의 근본을 개선해 플레이 경험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방향성 아래, 신규 최상위 던전 출시를 비롯해 던전 개편과 전투 재능 밸런싱, 생활 개편, 편의성·그래픽 개선 등 넓은 영역에 걸친 업데이트를 상하반기에 순차적으로 적용했다.

 

이날 무대에 오른 민경훈 디렉터는 RE:UNION 프로젝트로 도입된 주요 개선사항 적용 이후 던전 이용률 변화나 스킬 사용률 변화, 인당 수리비 부담 변화 같은 유저들의 플레이 패턴 추이를 직접 공개하면서 2021년에 이뤄진 굵직한 변화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비노기가 장기적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도 함께 언급했다. 민경훈 디렉터는 앞으로의 주요 개발 키워드로 ▲플레이 경험 개선 ▲초반 성장 개선 ▲성장 동기 강화 ▲편의성 개선 ▲그래픽 개선을 꼽으면서 “게임이 핵심을 잃지 않고 기반을 다지면서, 느리더라도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부 발표 주요 내용
이와 함께 마비노기는 오는 12월 23일 교역 시스템을 개선 및 확장하는 '대교역시대' 업데이트를 도입한다. 기존 교역의 문제점을 개선하는 한편, 교역 대상 지역으로 넓은 스케일의 이리아 대륙을 새롭게 추가하면서 각종 특산품과 운송 수단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다른 유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단체 교역 시스템을 추가하고 시즌제를 도입해, 초보자도 교역 콘텐츠를 통해 기존 유저와의 격차를 따라잡고 노력한만큼 재화를 벌 수 있게 준비한다.

 

기존 교역 시스템 문제 개선
먼저 기존 시스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교역 콘텐츠 개편을 단행한다. 스카하 교역품을 이용한 교역의 주간 두카트 획득량 상한을 적용하고, 교역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하위 효과 인챈트를 추가한다. 두카트 활용처 또한 확대할 예정이며, 기존에 일부 교역품에서만 이득을 보기 쉬웠던 상황을 개선해 처음 교역 콘텐츠에 참여하는 유저들도 안정적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다듬는다.

 

교역 지역 확장 및 신규 운송수단 추가
이번 업데이트로 교역의 활동 범위를 기존 울라 대륙에서 광활한 이리아 대륙까지 확대하고, 두 대륙간 교역이 가능하도록 선보인다. 또한 교역 가능한 지역이 확장됨에 따라 이리아 주요 거점에 신규 항구와 교역소가 추가될 예정이며, 드넓은 곳을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는 새로운 운송 수단도 도입된다.

 

상단 교역 시스템 및 시즌제 도입
이와 함께 다른 이용자와 함께 교역을 진행할 수 있는 상단 교역 시스템이 추가되고, 이용자들이 지속적으로 교역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4개월 단위의 시즌제를 도입될 예정이다. 시즌 중 교역 참여도에 따라 시즌 랭킹과 등급이 결정되며, 각 시즌별로 특별한 시즌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시즌 두카트를 제공한다. 시즌이 종료되면 시즌 두카트는 일반 두카트로 이전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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