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램퍼스(대표 김지인)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 '마이리틀셰프'가 우리나라 최초 맛집 가이드를 제공하는 블루리본 서베이(대표 여민종)와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2017년 상반기 국내 출시된 '마이리틀셰프'는 서비스 5년 동안 총 다운로드 200만 이상을 펼치며 다양한 캐주얼 게이머들과 소통을 진행해왔다. 현재까지 46개의 테마 레스토랑이 오픈돼있으며, 많은 캐주얼 게이머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게임이다.
 
캐주얼 팬들을 기반으로 게임과의 연결을 진행하며 다양한 기업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왔던 '마이리틀셰프'는 금일부터 3월 초까지 블루리본 서베이와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블루리본 한정판 패키지'는 블루리본 콘텐츠 1개월 이용 응모권과 마이리틀셰프 게임 아이템으로 구성돼 3월 6일까지 한정 판매된다. 또한, 한정판 패키지를 구매한 유저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0명을 선정하여 블루리본 1개월 콘텐츠 이용권을 선물한다. 이벤트 기간 내,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서 주변 비밀 맛집 소개 이벤트도 동시에 펼쳐진다.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유저에게 마이리틀셰프 게임 아이템을, 베스트 리뷰어 총 100명을 선정하여 맛집 가이드북 '서울의 맛집 2022'를 제공한다.
 
마이리틀셰프의 라이브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심혜민 프로덕트 매니저는 “마이리틀셰프 아이템과 블루리본 콘텐츠 이용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모두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라며, “단순한 게임에서 벗어나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 군과의 협업을 통해 유저들과의 접점을 늘리는 것은 물론 주 이용자인 여성 유저들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컬래버레이션을 주도하여 고객과 브랜드를 잇는 연결 창구로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국내 200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선보이며 국내 캐주얼 요리게임 시장에서의 다양한 캐주얼 게임 팬 층을 확보하고 있는 '마이리틀셰프'는 2022년 신년을 맞이하여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할 예정이며,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서 자세한 사항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