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대표 김태영)이 모바일MMORPG '뮤 모나크(MU MONARCH)'의 서버 통합 이벤트를 진행한다.
웹젠은 '뮤 모나크'에서 8월 13일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지난 10월 국내 출시 이후 처음으로 일부 서버를 통합한다. '로랜시아'와 '노리아' 총 15개 서버를 7개로 합쳐 원활한 콘텐츠 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
최초 서버 통합에 맞춰 다채로운 아이템을 제공하는 세 가지 이벤트를 마련했다.
서버 통합 1일차에는 기존 서버의 점령 길드가 초기화된 새로운 공성전이 열린다. 이어서 오는 15일까지 매일 오후 2번 정해진 시간대에 '로랜시아', '데비아스', '노리아', '던전1' 4곳의 랜덤한 위치에 풍성한 처치 보상의 '스페셜 보스'가 출현한다.
같은 기간 캐릭터 150레벨 이상의 황금 몬스터 또는 보스 처치 시 확률적으로 수집 아이템과 '서버 통합 축제' 6글자의 아이템이 드롭된다. 수집 아이템은 일정 수량을 모아 보상으로 교환하거나 경험치 획득에 사용할 수 있다. 글자 아이템은 '포이즌 발자국' 등의 특별한 이벤트 아이템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웹젠의 레트로 감성 모바일MMORPG '뮤 모나크'의 최초 서버 통합 이벤트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https://mumonarch.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 |
| |
| |
|
관련뉴스 |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