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게임인재원 5기 졸업식이 28일 판교 LH기업성장센터에서 개최됐다.
게임인재원은 2년 8학기 동안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우수 게임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게임인재원 교육 참가자들은 1년차에는 기초 및 심화 학습과 미니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2년차에는 실무 경험을 위한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
게임인재원은 2021년부터 꾸준히 졸업생들을 배출하고 있으며 매 기수마다 70%가 넘는 졸업생들이 취업에 성공했다.
2023년 2월 첫 교육을 시작한 5기의 졸업생은 총 69명으로 기획 17명, 아트 19명, 프로그래밍 학과 33명으로 구성됐으며 그 중 12명은 국내 게임사에 조기 취업에 성공했다.
본격적인 졸업식 시작 전 무대에 오른 유현석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직무대행은 “지난 해 지스타에서 처음 이 자리에 있는 5기 졸업생들의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면서 게임 밝은 미래를 봤다. 졸업생들이 게임인재원의 교육 과정에서 게임 개발을 위해 팀 프로젝트와 과제로 역량을 크게 성장시켰으리라 믿고 있다. 여러분의 프로젝트로 여러분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깨달았을 것이라 생각하고 그 깨달음을 바탕으로 현업에서도 빛을 발하길 바란다”라며 “게임업계의 미래는 여러분에게 달려 있으며 게임임재원 졸업생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의 퀘스트에서 좋은 성과가 있길 바란다. 졸업생 여러분들의 플레이는 이제부터 시작이며 건투를 빈다”라고 축하를 전했다.
뒤이어 문화체육관광부의 이영민 게임콘텐츠산업과장은 “게임인재원은 최신 AI 기술을 반영한 교육 과정을 진행하는 등 변화하는 산업에 맞는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게임인재원 졸업생들이 현업에서 좋은 활동 중이니 5기 졸업생들도 현업에서 좋은 활동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여러분들이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잇도록 지원하고 앞날을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5기 졸업식을 시작한 게임인재원은 3월 4일부터 지난 해 모집한 7기생들의 교육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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