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의 크로스플랫폼 MMORPG ‘아키에이지 워’가 지난 3월 21일 국내 서비스 2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2년 간 카카오게임즈는 ‘아키에이지 워’의 속도감 넘치는 전투 중심 게임성, 풍부한 콘텐츠 업데이트, 안정적인 라이브 운영을 바탕으로 꾸준한 인기를 이어왔다. 특히, 지난 주 2주년 업데이트와 컬레버레이션 이벤트 이후 구글플레이 순위도 10계단 이상 오르면서 장기 흥행의 발판을 마련하는 모습이다.
롱런 비결은 꾸준한 성장 콘텐츠 업데이트... 플레이 만족도 UP
‘아키에이지 워’는 캐릭터 육성의 재미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성장 콘텐츠를 꾸준히 추가했다.
특히, 신규 성장 서버 ‘루키우스’를 오픈해 이용자들에게 대량의 경험치 및 금화 획득량 증가 버프 제공, 모든 방어구 아이템을 영웅 등급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혜택을 부여했다. 이를 통해 신규 및 기존 이용자 모두 성장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루키우스’ 성장 서버는 신규 이용자뿐만 아니라 기존 이용자에게도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아키에이지 워’가 여전히 높은 경쟁력을 보유했다는 평가를 이끌어냈다.
또한, 렐름 필드 ‘이니스테르(동대륙)’ 지역을 추가해 4개 서버가 무작위로 매칭되는 방식의 필드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곳에서는 보다 높은 수준의 경험치와 전리품을 획득할 수 있었으며,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육성의 재미를 제공했다.
이러한 성장 콘텐츠 업데이트에 이용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지난 1월 ‘루키우스 시즌3’ 오픈 직후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가 40단계 이상 상승했고, 지난해 ‘루키우스 시즌2’ 업데이트 당시에는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7위까지 올랐다.
육해를 아우르는 경쟁 콘텐츠의 확장
빠른 속도감과 치열한 전투를 강조하는 ‘아키에이지 워’는 다양한 경쟁 콘텐츠를 추가하며 차별화된 재미를 제공했다.
지난해 추가된 ‘투쟁의 미로’와 ‘영광의 전장’ 콘텐츠 역시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투쟁의 미로’는 100명의 이용자가 참여해 최후의 1인을 가리는 서바이벌 경쟁 콘텐츠로, 각 라운드마다 ‘지혜의 꽃잎’을 봉헌해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방식이다. 최종 순위는 적 처치 및 성소 파괴 점수로 결정된다. 또한, ‘영광의 전장’은 전체 서버군에서 랜덤으로 매칭된 이용자들이 30대30 팀 대항전 형태로 깃발을 뺏는 전투를 벌이는 콘텐츠다.
카카오게임즈는 해상 콘텐츠 강화에도 힘썼다. 해상 렐름 던전 ‘탐욕의 잔재 아우스토’와 육지 보스 ‘오르돔의 선장 아르칸스’를 토벌해야 입장 가능한 ‘아르칸스의 보물섬’ 등의 신규 콘텐츠가 추가되며 육해에서 모두 즐길 수 있는 전투 경험을 제공했다.
서비스 2주년 기념 업데이트 및 이벤트 진행... 이용자 호응 이끌어내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3월 19일, ‘아키에이지 워’의 서비스 2주년 업데이트에 이어 20일 컬레버레이션 이벤트까지 연달아 선보이며 이용자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2주년 업데이트의 핵심은 최초의 파티 던전 ‘칼레바르의 수레’로, 이용자는 수레를 호위해 목적지까지 이동시킨 후 이후 등장하는 강력한 보스 몬스터를 토벌해야 한다. 주요 보상으로는 신규 ‘분홍 초승돌’이 제공되며, 추후 해당 콘텐츠에서만 획득 가능한 전용 탈것도 추가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이니스테르’ 및 ‘노래의 땅’ 신규 상위 지역, ‘사계의 환영’ 겨울지역 추가 등이 포함돼 육성의 재미를 높였다.
‘또래오래’ 및 ‘페스티버’와 협업한 제휴 이벤트도 마련됐다. 이용자는 제휴사 상품을 구매해 게임 내 사용 가능한 특별한 아이템과 응모권을 받을 수 있고, 이를 통해 한정판 ‘치킨 무기 환영’ 및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지난 2년 간 ‘아키에이지 워’를 플레이해주신 이용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콘텐츠 업데이트와 이용자 지향 이벤트로 더 풍성한 즐거움을 드리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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