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 인터랙티브, 레트로 애니메이션풍 2인 협동 어드벤처 게임 '오비탈스' 여름 출시

등록일 2026년02월06일 12시26분 트위터로 보내기

 

케플러 인터랙티브는 셰이프팜이 개발한 레트로 애니메이션풍 2인 협동 어드벤처 게임 '오비탈스'를 올여름 닌텐도 스위치 2 독점작으로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게임은 스크랩 훅, 빔 캐논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한 전략적인 퍼즐 해결이 특징이며, 화면 분할 및 '나눔 통신' 기능을 통한 로컬·온라인 협동 플레이를 지원한다. 

 

케플러 인터랙티브는 셰이프팜이 개발한 2인 협동 어드벤처 게임 '오비탈스(Orbitals)'를 올여름 닌텐도 스위치 2 독점작으로 출시한다고 6일 닌텐도 다이렉트: 파트너 쇼케이스를 통해 밝혔다. 

 

오비탈스는 레트로 애니메이션에서 영감을 받은 그래픽이 특징이다. 플레이어는 주인공 '마키'와 '오무라'가 되어 우주 폭풍의 위협으로부터 고향을 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 이 과정에서 위험한 동굴을 탐험하고 소행성 지대에서 우주선을 조종하며 각종 장애물을 극복해야 한다. 

 

이 게임은 두 명의 플레이어가 협력해야만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퍼즐 요소를 담고 있다. 퍼즐 해결을 위해 ▲플랫폼을 끌어당기거나 이동시키는 '스크랩 훅' ▲고압의 물을 발사해 장치를 작동시키고 열을 식히는 '리퀴드 런처' ▲고열의 빔으로 금속 장애물을 녹이는 '빔 캐논'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야 한다. 

 

특히 한 플레이어가 '빔 캐논'으로 장애물을 녹이면 다른 플레이어가 '스크랩 훅'으로 길을 만드는 등 전략적인 협동 플레이가 요구된다. 스토리 모드 외에도 친구와 경쟁할 수 있는 아케이드 미니게임도 제공한다. 

 

닌텐도 스위치 2의 하드웨어 기능을 활용한 연결 방식도 지원한다. 하나의 기기에서 조이콘 2 두 쌍을 사용해 화면 분할 로컬 협동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시스템의 '나눔 통신' 기능을 통해 다른 닌텐도 스위치 2 또는 닌텐도 스위치 기기 사용자와 게임을 공유할 수 있으며, 내장 마이크와 게임챗 기능을 통해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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