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알파스캔 디스플레이가 압도적인 성능과 뛰어난 효율성으로 워크플로우를 재정의할 필립스 브랜드 32인치 모니터 신제품 2종을 출시하고 출시 기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4K UHD 해상도의 32E1N1800은 고해상도와 정밀한 색상 표현, 시력 보호 기능까지 모두 갖춘 올라운더 모니터로, CAD 설계, 3D 모델링, 디자인, 사진·영상 편집 등 높은 디스플레이 성능이 요구되는 작업 환경에 이상적인 솔루션이다. 10bit 컬러 지원으로 약 10억 7천만 가지의 색을 정밀하게 구현하며, HDR10을 지원해 밝은 영역과 어두운 영역 모두에서 생생한 디테일을 표현한다. 또한 일반 IPS 패널의 1000:1 대비 3.5배 높은 3500:1 고명암비 VA 패널을 채택해 자연스럽고 풍부한 색상과 섬세한 그라데이션을 경험할 수 있다.
32E1N3500은 QHD 해상도의 넓은 작업 공간과 IPS 광시야각 패널을 통해 선명하고 정확하게 색을 표현하고 100Hz 주사율과 1ms 응답속도로 부드럽게 화면을 전환한다. 또한 HDR10 지원으로 밝기와 색상의 범위를 확장해 보다 풍부한 시각적 경험을 가능하게 했다. 프리미엄급 사양과 접근성 높은 가격대를 겸비하여 업무와 학습 환경에서의 생산성 향상은 물론, 영상 감상과 콘솔 게이밍 등 다양한 사용 목적에 적합한 올라운더 모니터로 설계되었다.
출시 기념으로 9월 1일부터 21일까지 3만원 할인을 제공해 32E1N3500은 279,000원에, 32E1N1800은 369,000원에 구매할 수 있고, 무료배송과 2년 무상서비스 혜택도 제공한다. 구매사이트에 포토/동영상 리뷰 등록시 N포인트 5천원을 지급하고, 다나와 상품의견에 리뷰 작성시 N포인트 5천원, 네이버 IT관련 카페, 하드웨어 커뮤니티 및 다나와 DPG에 리뷰 등록시 2만원 상당의 알파스캔 키보드/마우스 세트를 증정한다.
필립스 SmartControl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모니터의 각종 설정을 OSD 버튼이 아닌 마우스로 간편하게 할 수 있어 편리하다. 함께 제공되는 화면분할 소프트웨어인 SmartDesktop을 활용하면 17가지의 화면 분할 옵션을 사용할 수 있어 여러 개의 프로그램을 한 화면에 동시에 보면서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 표준 베사홀을 통해 모니터암 설치도 가능하며, 알파스캔 AOC 모니터암(AM400, AM402, AM406)을 추천할 만하다.
종이와 같은 읽기 환경을 제공하는 EasyRead모드(리더모드)로 eBook을 읽거나 문서 작업시 눈의 피로를 줄여주고, 플리커프리 기술 적용으로 미세한 깜박임을 없애 눈의 피로감을 줄여주는 장점이 있다. 블루라이트 감소 기능이 있어 장시간 사용 후에도 눈의 피로가 덜해 오랜 시간 모니터 화면을 보며 작업하는 사무직부터 콘텐츠 제작자, 수험생, 온라인 수강생까지, 모두에게 추천할 만한 모니터다.
한편 필립스 모니터 관련 추가 정보는 알파스캔 홈페이지, 공식 블로그 또는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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