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겅호 온라인 엔터테인먼트(본사：도쿄도 치요다구, 대표이사 사장 CEO 모리시타 카즈키)는 주식회사 슈퍼트릭 게임즈본사: 도쿄도 치요다구、대표이사 이시카와 슈지) 와 협력하여 개발 중인 로그라이트 서바이벌 액션 게임LET IT DIE: INFERNO』(렛 잇 다이: 인페르노)의 최신 정보를 공개했다. 

「Steam Next Fest」 참가& 무료 체험판 공개 결정

2025년 10월 14일(화)부터 열리는 온라인 이벤트 「Steam Next Fest: 2025년 10월 에디션」에 참가하며, 체험판 「LET IT DIE: INFERNO DEMO」를 무료로 배포한다. 「Steam Next Fest」에서는 체험판 플레이나 개발자의 라이브 스트리밍, 영상 콘텐츠 등을 통해 다양한 신작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Steam Next Fest: 2025년 10월 에디션」에서는 체험판 「LET IT DIE: INFERNO DEMO」를 무료로 즐기실 수 있다. 이번 체험판에는 변화하는 스테이지에서의 탐험과 아이템 수집 외에도, 플레이어와 적이 엇갈리는 「PvEvP」 시스템 등 『LET IT DIE: INFERNO』의 매력이 가득 담겼다.

「Steam Next Fest：2025년 10월 에디션」개최 기간
2025년10월14일（화）2:00～2025년10월21일（화）2:00（KST）

엉클 데스의「DEV DIARY #13」공개!
『LET IT DIE: INFERNO』디렉터 신 히데유키와 엉클 데스 프로듀서가 체험판에 대해 이야기하는「DEV DIARY #13」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처음으로 공개되는 게임 내 신규 요소와 적 캐릭터에 대한 정보도 포함되어 있다.

『LET IT DIE: INFERNO』란

―　지옥의 바닥을 목표로 해주세요　―

『LET IT DIE: INFERNO』는 괴이한 몬스터, 적대 조직의 전투원, 그리고 다른 플레이어들까지 뒤섞여 벌어지는 카오스한 공간에서 전투를 즐길 수 있는 로그라이트 서바이벌 액션 게임이다.

전례 없는 천변지이 ‘어스 레이지’를 극복한 인류 앞에 나타난 것은 도시 전체를 삼켜버릴 정도의 거대한 구멍. 언젠가부터 ‘지옥문’이라 불리며 공포의 상징이 된 그 구멍의 최심부에는 세계를 지배할 힘을 지닌 결정체 ‘사신의 눈’이 잠들어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매번 달라지는 스테이지와 아이템 배치 속에서, 끝없는 ‘지옥(인페르노)’을 뚫고 살아남아라.

본작에서는 플레이어와 적이 한데 얽히는 PvEvP 모드는 물론, 플레이어 간 대결에 집중할 수 있는 전용 콘텐츠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한층 더 진화한『LET IT DIE』의 세계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현재 『LET IT DIE: INFERNO』는 총 3가지 에디션으로 예약 판매 중이며, 각 에디션별로 포함된 아이템과 특전이 다르게 구성되어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