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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로프, '라스트오리진'과 '소울워커' 국내 최대 애니메이션 축제 '2025 AGF' 참가

2025년11월27일 13시31분
게임포커스 신은서 기자 (ses@gamefocus.co.kr)

 

밸로프(대표 신재명)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사의 인기 게임 ‘라스트오리진’과 ‘소울워커’를 통해 국내 최대 애니메이션 축제인 ‘AGF(Anime×Game Festival) 2025’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AGF’는 애니플러스와 대원미디어, 소니뮤직, 디앤씨미디어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대표 애니메이션·서브컬처 행사다. 올해는 12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킨텍스 제1전시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 밸로프는 ‘라스트오리진’과 ‘소울워커’ 두 게임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밴드 콘셉트의 포토존을 운영한다. 또한 지난 8월 공개 후 큰 인기를 끌었던 ‘라스트오리진x소울워커’ 컬래버레이션 일러스트를 비롯해 향후 게임 내 공개 예정인 신규 일러스트 시안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두 게임의 컬래버 이벤트 ‘럭키 드로우: 행운을 잡아라!’부터 라스트오리진 7주년 콘서트의 프리뷰 공연, 각 게임 별 개발자들과 함께하는 유저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다양한 경품과 굿즈를 제공한다.

 

밸로프 관계자는 “2024년에 이어 올해도 AGF 행사에 참가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지난해보다 더 넓고 편안한 공간에서 방문객들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포토존부터 개발자 참여 이벤트, AGF 전용 일러스트 굿즈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마련한 만큼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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