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의 킴 쿠네스 게이밍 신뢰 및 안전 부문 부사장이 최근 자사의 공식 채널을 통해 닌텐도와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이하 소니)와 함께 진행중인 ‘안전한 게임 환경을 위한 공동의 약속’의 업데이트 소식을 전했다.
‘책임감 있는 게임’을 슬로건으로 3사가 2020년부터 협업중인 해당 캠페인은 게임을 즐기는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에게 보다 안전한 플랫폼을 제공하고, 아이들 및 일부 취약 플레이어들의 지원하는 한편,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규제 기관 및 법 집행기관, 지역사회와의 협업을 골자로 하고 있다.
새롭게 공유되는 이번 업데이트에는 기술발전과 함께 진화한 플레이어 안전 분야의 새로운 혁신 및 주요 산업 이니셔티브 및 무역 협회를 통해 협력하는 새로운 방식들이 포함된다.
특히 게이머의 부모가 게임 경험을 이해하고 제어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고 안전 도구의 가용성 홍보 및 사용 방법 안내가 중심이 되는 ‘예방(Prevention)’, ESRB 및 PEGI와 같은 등급분류 기관 및 ‘ESA’는 물론 ‘Thriving in Games Group', 'Family Online Safety Institute' 등 비영리 단체 및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중심으로 하는 ‘파트너십(Partnership)’, 서비스에 적합하지 않은 콘텐츠를 제거하고, 위반 행위에 대한 직접적인 집행(서비스 제한, 차단 등), 법 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중심으로 하는 ‘책임(Responsibility)’ 등 세 가지 핵심 원칙을 중심으로 운영 및 관리 감독의 영역을 더욱 확대한다.
킴 쿠네스 부사장은 “이 파트너십은 게이머의 안전을 강화하고 우리의 게임이 모든 사람을 환영할 수 있도록 하는 솔루션에 협력하겠다는 우리의 헌신을 잘 보여준다. 비디오 게임 산업은 특히 어린이를 위한 안전을 우선시해 온 강력한 전통을 가지고 있다”며 “동시에 우리는 이러한 과제들이 단독의 노력보다는 협력과 공유된 가치를 필요로 한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으며 모든 곳에 있는 게이머들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다른 기업들의 동참을 환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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