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파워텍이 상승세다.
보성파워텍은 27일 오전 9시 5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2.84% 상승한 115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과 아랍에미리트 정부가 방산, 원전 등 분야에서 650억 달러 규모의 사업 협력을 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련주들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원전 건설 기대감에 보성파워텍에도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 정부가 방산 등 분야에서 650억 달러(약 92조 원) 규모 사업에 대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대통령 전략경제협력 특사로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해 인공지능(AI)과 원전 등의 분야해 300억 달러의 협력 MOU를 성사시켰다. 아울러 방위산업 전 주기를 협력하기로 하고 350억 달러 이상의 ‘방산 협력 프레임워크 MOU’도 체결했다. 해당 분야의 단순 합산으로만 650억 달러(92조 원) 이상의 협력 사업 추진에 합의 한 것이다.
강 실장은 26일 UAE출장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취재진을 만나 “최고위급 간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방산 분야 350억 달러, 투자협력 300억 달러 합쳐 650억 달러 이상의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원전, AI, 첨단기술, 문화 협력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정상회담 계기까지 실질적인 성과 도출이 되도록 실무협의를 속도감 있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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