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스탑'의 폴 레인즈 대표가 차세대 콘솔 3종이 2012년부터 2014년까지 매년 하나씩 순차적으로 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게임스탑은 북미 최대의 게임 유통업체.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2013년 중으로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콘솔이 공개될 것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지만 폴 레인즈 대표는 2013년에 양 기종이 모두 등장할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했다.
그는 "닌텐도 Wii U는 2012년 말 출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2013년과 2014년에는 각각 1종류씩 차세대 콘솔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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