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크래프톤-SAMG 참여 '2026 서울팝콘 by CCXP', 'K-콘텐츠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 웨비나 5월 19일 개최

등록일 2026년05월12일 09시31분 트위터로 보내기

 

넷플릭스가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에서 K-드라마·영화의 글로벌 시청 시간이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고 밝힌 가운데, 한국 콘텐츠 시장은 이미 세계 8위 규모(약 412억 달러, 2023년 기준)로 성장하며 'K-콘텐츠'라는 이름 자체가 강력한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한국 정부 역시 2026년 K-콘텐츠 수출 목표액을 200억 달러로 상향 조정하며 전폭적인 지원에 나선 가운데, K-pop · K-드라마 · K-무비를 넘어 팬덤 기반 IP 비즈니스 전반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산업적 시각으로 조망하고,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의 미래 전략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국내 대표 팝 컬처 컨벤션 ‘서울팝콘 by CCXP(Seoul POPCON by CCXP)’가 세계 최대 규모의 코믹콘 브라질 ‘CCXP(Comic Con Experience)’와의 공식 파트너십 체결을 기념해 오는 19일(화) 온라인 웨비나 을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는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K-콘텐츠 산업 구조와 팬덤 기반 비즈니스 전략을 폭넓게 조망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 26개국 응답자의 68% 이상이 한국 드라마가 자국에서 인기 있다고 평가할 만큼 K-콘텐츠의 영향력이 전방위로 확산된 시점에서, 콘텐츠 기업·플랫폼 사업자·IP 홀더·게임사·엔터테인먼트 업계 관계자들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웨비나는 총 5개 세션으로 차우진 대중문화 평론가가 ‘왜 지금 K-콘텐츠인가’를 주제로 한국 콘텐츠가 글로벌 영향력을 확보하게 된 배경과 산업적 흐름을 짚고, K-콘텐츠가 가져야 할 비전을 살핀다. 

 

이어 하이브 미디어 스튜디오 탁새봄 콘텐츠사업실 실장이 팬덤의 니즈를 사업화 하는 전략적 메커니즘을 공유한다. CCXP는 글로벌 기업들이 K-콘텐츠에 주목하는 이유와 오프라인 플랫폼 기반의 글로벌 팬덤 확장 전략을 CCXP 사례를 통해 소개한다. 크래프톤의 이민우 IN 퍼블리싱실 실장은 ‘배틀그라운드’의 인도 시장 진출 과정과 성과를 실제 사례를 통해 공유하며, 마지막으로 SAMG엔터테인먼트 배정현 글로벌 사업 총괄이 기획 단계부터 글로벌 시장을 고려한 IP 전략과 ‘캐치! 티니핑’ 사례를 통해 콘텐츠가 팬덤에서 매출로 이어지는 성장 구조를 소개한다.


CCXP 관계자는 "서울팝콘과 CCXP의 공식 파트너십은 K-콘텐츠 산업과 글로벌 팬덤, 산업 관계자를 연결하는 새로운 글로벌 팝 컬처 네트워크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웨비나가 K-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확장 전략과 팬덤 비즈니스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웨비나 은 오는 5월 19일(화) 진행되며, 콘텐츠 산업 관계자 및 K-콘텐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사전 등록 후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서울팝콘 by CCXP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6 서울팝콘 by CCXP'은 오는 8월 14일(금)부터 16일(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티켓 예매 및 참여 기업 정보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팝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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