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의 말레이시아 지사인 그라비티 게임 유나이트(Gravity Game Unite, GGU)가 PC MMORPG '라그나로크 제로: 글로벌(Ragnarok Zero: Global)'의 OBT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그라비티 게임 유나이트(GGU)는 말레이시아 시간 기준 5월 20일부터 28일까지 동남아시아, 유럽, 오세아니아 지역을 대상으로 라그나로크 제로: 글로벌 OBT를 진행했다. 이번 OBT를 통해 서버 안정성, 최적화 등 전반적인 게임성을 검증했다.
라그나로크 제로: 글로벌은 원작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클래식한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현했다. 이와 동시에 기존 세계관에서 확장한 신규 스토리로 차별화했으며 성장 구조, 게임 진행 흐름에 변화를 줬다. UI 및 UX 업그레이드, 자동 전투 기능, 이동 편의 향상, 카메라 확장 기능으로 쾌적한 플레이 환경도 조성했다.
이번 OBT에 참여한 유저들은 전반적인 호평과 함께 레벨링 시스템, 현지화 작업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남겼다. 그라비티 게임 유나이트(GGU)는 유저들의 원활한 플레이를 위해 7종의 언어를 지원했으며 OBT 페이지 출석 이벤트에 참여하면 매일 1회 2만 무료 카프라 포인트를 지급했다. 한정 칭호, 한정 코스튬 아이템 등 OBT에서만 획득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해 참여도를 한층 높였다. OBT 설문 조사를 통해 접수한 유저 피드백은 추후 테스트에 반영할 계획이다.
그라비티 게임 유나이트(GGU)는 정식 론칭에 앞서 오는 7월 라그나로크 제로: 글로벌의 유저 간담회를 개최해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정식 론칭 시점에는 PC 기반 라그나로크 IP 타이틀 최초로 동남아시아, 유럽, 오세아니아 지역 글로벌 서버를 적용해 지역을 뛰어넘는 유저 간 커뮤니티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유저들이 직접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는 UGC 콘텐츠(User-generated Content)도 선보인다.
그라비티 게임 유나이트(GGU) 최성욱 사장은 "OBT에 참여해 주신 동남아시아, 유럽, 오세아니아 지역 모든 유저분들께 감사 말씀 드린다. 이번에 보내주신 의견들을 게임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며 "정식 론칭 전까지 라그나로크 제로: 글로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그라비티 게임 유나이트(GGU)는 라그나로크 제로: 글로벌의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다. 사전 예약자에게는 론칭 후 특별 인게임 보상을 선물한다. 자세한 내용은 사전 예약 페이지(https://roz.mygnjoy.com/en/event/prereservation?media=pr4)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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