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테크니카(Audio-Technica)는 온라인 회의와 원격 커뮤니케이션 환경에 최적화된 USB 스피커폰 ‘AT-CSP1’을 6월 17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AT-CSP1은 스피커와 마이크가 하나로 결합된 올인원 USB 스피커폰으로, PC와 간편하게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회의용 오디오 솔루션이다. 별도의 복잡한 설정 없이 USB 케이블을 연결하는 것만으로 사용할 수 있어 소규모 회의실, 재택근무, 온라인 미팅, 화상 회의 등 다양한 업무 환경에서 활용하기 좋다.
이번 제품은 360° 무지향성 마이크를 탑재해 제품 주변의 음성을 폭넓게 수음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회의 테이블 중앙에 배치하면 여러 사람이 번갈아 말하는 상황에서도 목소리를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어, 원격 회의 시 상대방에게 보다 명확한 음성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제공한다.
스피커는 40mm 풀레인지 유닛을 탑재했으며, 최대 2W 출력으로 회의 중 상대방의 음성을 또렷하게 들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마이크와 스피커 모두 100~10,000Hz의 주파수 응답을 지원해 회의 음성 전달에 필요한 대역을 안정적으로 처리하며, 음성 중심의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에 적합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사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AT-CSP1은 USB 2.0을 준수하며, USB Type-C 단자를 통해 PC와 연결할 수 있다. Windows 및 macOS 환경을 지원해 다양한 업무용 기기에서 활용 가능하며, USB 전원 방식으로 별도의 전원 어댑터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콤팩트한 디자인 역시 장점이다. 외형 치수는 67mm × 67mm × 30mm, 무게는 케이블 제외 약 100g으로 책상 위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다. 사무실 회의실은 물론, 재택근무 공간이나 외부 미팅 장소로 이동해 사용할 때도 부담이 적다. 기본 구성품으로는 USB Type-A to USB Type-C 케이블, USB Type-C to USB Type-C 케이블, 파우치가 제공되어 다양한 연결 환경과 휴대성을 고려했다.
오디오테크니카 관계자는 “AT-CSP1은 온라인 회의가 일상화된 업무 환경에서 보다 간편하고 선명한 음성 커뮤니케이션을 돕기 위해 설계된 제품”이라며 “회의실, 재택근무, 하이브리드 워크 등 다양한 환경에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USB 스피커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AT-CSP1은 오디오테크니카 공식 웹사이트와 공식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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