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대표 박현철)에서 개발하고 네오싸이언(대표 기타무라 요시노리)에서 서비스하는 모바일 시뮬레이션 게임 '라그나로크 애쉬바쿰'이 유저들간의 PvP 대전을 진행할 수 있는 '콜로세움: 용병대전'을 금일(20일) 업데이트 했다.
'콜로세움'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용병대전'은 콜로세움에서 제공하는 동일한 조건의 용병들을 다양한 전략을 구성해 전투하는 대전 시스템으로 지휘관의 스킬과 용병부대의 편성으로 승부를 가린다.
'콜로세움: 용병대전'에서 승리하면 포인트를 획득하며, 일주일 단위로 포인트로 랭킹을 매겨 각종 아이템을 제공하며, 승패와 상관없이 많이 참여하게 되면 누적 보상도 받을 수 있다.
네오싸이언은 이번 '콜로세움: 용병대전' 오픈을 기념해 오는 12월 3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콜로세움: 용병대전'에 참가한 모든 유저에게 적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스파이 안경' 3개를 제공하며, 콜로세움에 도전한 전투장면이나 승패장면을 네이버 카페에 올려준 모든 유저에게 AP를 모두 회복할 수 있는 'AP 회복 물약' 5개를 제공한다.
또한 콜로세움에서 100승 이상을 달성한 유저에게 200SP를 지급하며, 한달 동안 접속하지 않은 유저가 게임에 접속하면 '캐릭터 티켓' 1개를 전원에게 지급한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이벤트 참여는 '애쉬바쿰' 공식 홈페이지(http://rav.neocyon.com/)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ashvacuum) 에서 확인 및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