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시삼십삼분, 실시간 대전 모바일 레이싱 게임 '드래그 레이서 for Kakao' CBT 실시

등록일 2015년06월05일 15시07분 트위터로 보내기


네시삼십삼분(대표 장원상, 소태환, 이하 4:33)은 5일 노리온소프트(대표 정영석)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할 예정인 실시간 대전 모바일 레이싱 게임 '드래그 레이서 for Kakao'의 비공개테스트(CBT)를 시작했다.

'드래그 레이서 for Kakao'는 국민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의 아버지라 불리는 정영석 PD의 첫 번째 모바일 게임으로, 액션스퀘어(대표 김재영)의 '블레이드 for Kakao', 썸에이지(대표 백승훈)의 '영웅 for Kakao', 드래곤플라이(개발사장 박철승)의 '프로젝트SF(가제)'와 함께 선보이는 거장과의 콜라보레이션 작품 중 세 번째 게임이다.

'드래그 레이서 for Kakao'는 핸들을 직접 조작하는 직관적인 플레이 방식으로 실감나는 손맛을 살린 모바일 레이싱 게임으로서 유저들은 직접 자동차를 선택하고 강화를 하고, 진화를 통해 차량의 외형을 변경하고 능력치를 높일 수 있다. 또한, 1:1 실시간 대전모드와 4인이 동시에 참여 가능한 추격전 PVP 모드, 잠복 경찰이 되어 도시의 레이서들과 경쟁해 차량을 획득하고 성장시키는 미션 모드 등 세 가지 플레이 모드를 통해 다양한 속도전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승부를 예측 할 수 없게 만드는 '랜덤 드랍 아이템 박스'는 플레이 중 긴박감을 더해 주며, 고퀄리티의 일러스트와 레이싱 게임의 꽃 '미녀 서포터즈 시스템'은 게임의 재미를 더해주는 감초 역할을 한다.

한편 '드래그 레이서 for Kakao'의 CBT에는 누구나 참여 가능 하며, 참가한 유저 전원에게 게임 출시 이후 200 다이아를 지급한다. '드래그 레이서 for Kakao' CBT의 이벤트 페이지(http://goo.gl/4a1y5F)에서 참여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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