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삼팀(대표 문명주)은 8일, 자사의 모바일 2D 카드RPG '매직스쿨 제니스'의 캐릭터를 공개했다.
'매직스쿨 제니스'는 마법학교 내에서 발생한 의문의 마력현상에 흥미를 느낀 주인공팀이 방치된 구교사를 배경으로 다른 팀들과 대전을 벌이며 마력현상의 진실에 한걸음씩 다가가는 전형적인 판타지풍 학원물이다.
이번에 공개한 캐릭터는 '엘리'와 '세미'로 게임의 주인공이다. 유저들은 게임 플레이를 통해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으며 아이템 강화, 스킬 강화와 같은 요소로 더욱 더 강화게 캐릭터를 성장 시킬 수 있다.
개발삼팀(www.dev3team.com) 강승철 팀장은 "이번에 유명 일러스트분들이 많은 도움을 주셨고 앞으로도 보다 예쁘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통해 선보일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개발삼팀은 오는 6월 말 '매직스쿨 제니스'를 구글 플레이를 통해 출시할 예정이며 오는 4분기에는 '매직스쿨 제니스'의 3D버전인 '매직스쿨 루시엔'을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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