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이엔피게임즈(대표 이승재)의 모바일 액션 RPG '더혼'이 배우 강소라를 홍보모델로 선정하고, 원스토어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더혼'은 60종이 넘는 다양한 삼국지 영웅을 만나볼 수 있는 삼국지 기반의 액션 RPG다. 우리에게 익숙한 소설 속 삼국지 영웅을 현대감각으로 재해석하고, 여기에 화려한 스킬로 영웅 각각의 확실한 특징을 부여했다. 삼국지 캐릭터를 현대 감각으로 재해석함과 동시에 '더혼'은 원작 스토리를 그대로 계승했다. 도원결의를 비롯해, 삼고초려 등 인연이 있는 캐릭터와 함께 하면 특정 능력치가 상승하도록 함으로써 스토리와 전략성이 어우러지도록 재미를 더했다.
캐릭터 육성에 있어서도 '더혼'은 차별화된 특징을 가진다. 초반에 얻은 캐릭터라도 고유의 특성을 살려 활용할 수 있어 버려지는 캐릭터가 없고, 5가지 이상의 육성 시스템이 존재해서 남들과 차별화된 캐릭터로 육성할 수 있다.
특히, 장수를 조합하여 즐기는 트리플 액션과 액션을 통해 완성되는 전투는 '더혼'의 가장 큰 특징이다. 장수 모집과 조합과 이를 통한 액션, 액션으로 완성되는 다양한 PvP 시스템은 더욱 큰 전투 쾌감을 만끽하게 한다.
이엔피게임즈는 '더혼'의 홍보모델로 배우 강소라를 선정했다. 드라마 '미생'과 '동네 변호사 조들호' 등을 통해 20대 대표 여배우가 된 강소라는 '더혼'과 함께 게임의 매력을 적극 어필할 계획이다.
'더혼'은 오늘부터 원스토어 사전예약도 진행한다. 사전예약 참여자는 대교 무혼석(80개), 은화(5개), 백은군공령(5개) 등 필수 아이템을 100% 받아볼 수 있다.
이엔피게임즈 모바일게임 사업실 방호선 실장은 “더혼의 홍보모델로 강소라를 발탁하고 티저 공개와 함께 원스토어 출시에 앞서 사전예약을 실시한다”며, “앞으로 홍보모델인 강소라가 보여줄 더혼의 다양한 매력을 기대해주시고, 기대에 부응하는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