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어스(대표이사 배상철)가 금일(20일) 자사의 모바일 대전액션게임 '월드 오브 파이터'를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
모바일 대전액션게임 '월드 오브 파이터'는 고유한 무술을 사용하는 전 세계 파이터들이 등장하는 게임으로, 개성 있는 스킬과 강렬한 타격감, 연속 공격을 통해 액션게임의 짜릿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월드 오브 파이터'는 스토리에 따라 플레이 하는 '미션모드', 레이드 모드, 길드전, PVP, 리그전, 보석 운송시스템 등 다양하게 준비된 콘텐츠로 유저들에게 재미를 선사한다.
게임어스는 '월드 오브 파이터' 구글 플레이스토어 정식오픈을 맞이하여 금일(20일)부터 3주 동안 스페셜 아이템 증정, 크리스마스 이벤트, 첫 결제 시 다이아 2배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게임어스의 배상철 대표이사는 "'월드 오브 파이터'의 구글 플레이스토어 정식 오픈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정기 업데이트와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유저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