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대표 조성원)가 자사의 모바일게임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의 모델로 인기 걸그룹 AOA를 선정했다.
이번에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의 홍보모델로 선정된 AOA는 '심쿵해', '짧은치마'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인기 걸그룹이다. 조이시티와 함께 해당 게임 홍보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 광고 영상에는 여섯 명의 AOA 멤버들이 직접 주인공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조이시티는 영상 속 당당하고 힘있는 모습이 전쟁 게임의 특성을 매력적이고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어 게임 인지도 상승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조이시티 조성원 대표는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은 청순함을 넘어 강렬하고 강인한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갖추고 있는 인기 걸그룹 AOA를 홍보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라며, "AOA와 함께 유저들이 해적의 세계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오니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