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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S19]'아틀리에' 시리즈 책임진 호소이 프로듀서 "라이자 섹시어필 정말 노린 거 아냐, 개발진도 놀랐어"

등록일 2019년09월12일 18시30분 트위터로 보내기


 
'아틀리에' 시리즈 최신작 '라이자의 아틀리에'의 주인공 라이자가 기존 아틀리에 시리즈 캐릭터들에게서 찾아보기 힘들던 '남성 유저들에게 좀 더 매력적으로 어필하는 캐릭터'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시리즈를 책임진 호소이 준조 프로듀서가 기자와 만나 아틀리에 시리즈의 기존 방침에 변함은 없으며, 라이자의 성적 어필은 결코 노린 부분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라이자의 아틀리에는 한국어화 출시가 확정된 타이틀. 코에이테크모게임즈 호소이 준조 종합 프로듀서는 가스트 브랜드로 나오는 타이틀을 총괄하고 있다.
 
호소이 종합 프로듀서는 라이자가 남성 팬들에게 큰 화제를 모으며 성적 어필을 배제하겠다던 방침에 변화가 생긴 것 아니냐는 기자의 지적에 "결코 그렇지 않다"고 강하게 부정했다.
 
그는 "이렇게 화제를 모으고 남성 팬들 사이에 인기가 높은 현상에 저는 물론 개발팀 모두가 놀라고 있다"며 "정말 노리고 한 부분이 전혀 아니며,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된 것으로 아틀리에 개발팀의 기존 방침에는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호소이 프로듀서는 라이자의 허벅지가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은 파악하고 있다면서도 핫팬츠 등 특징적인 복장도 설정에 따라 자연스럽게 채택한 것이라 강조했다.
 
호소이 준조 종합 프로듀서는 "캐릭터 디자이너는 물론 저와 개발진 모두 이렇게 화제를 모으는 게 '헐 진짜로?' 라는 느낌"이라며 "기적이라고 해야하나 우연히 잘 맞아떨어졌다는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라이자의 이미지는 농가의 딸이라는 설정 하에 활발한 성격으로 설정했다"며 "농가의 일을 돕는 라이자가 치마를 입는 건 자연스럽제 않은 것 같고 판타지라 뭐든 가능하기도 해서 핫팬츠로 최종 결정했다. 이렇게 뜨거운 반응이 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혁진 기자 (baeyo@gamefocus.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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