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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코, 폭스바겐 中 전기차시장 5년간 20조 투자... 배터리팩 하우징 공급 '상승세'

등록일 2020년09월29일 11시19분 트위터로 보내기

알루코가 상승세다.


알루코는 29일 오전 11시 1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2.59% 상승한 3965원에 거래되고 있다.


독일 폭스바겐이 중국 전기자동차 분야에 5년간 약 20조원을 투입한다고 밝히면서 알루코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알루코는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을 통해 폭스바겐과 다임러그룹에 전기차 핵심 부품인 '배터리 팩 하우징'을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독일 폭스바겐은 28일 중국 합작 3개사와 공동으로 중국 전기자동차(EV) 분야에 2024년까지 5년간 총 150억유로(약 20조원)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폭스바겐은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국을 공략하기 위해 합작회사인 중국제일자동차그룹(FAW), 상하이자동차그룹(SAIC), JAC모터스 등과 함께 전기차 제작 및 생산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폭스바겐이 당장 올해 중국에서 전기차 등에 투자하는 금액은 약 16억유로가 될 전망이다. 폭스바겐은 10월부터 전기자동차 전용 공장 두 곳에서 연간 60만 대를 생산할 예정이다.


폭스바겐은 이에 앞서 5년간 전 세계 전기차 등에 330억유로를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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