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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中 BYD 전기차 플랫폼 공개... 전기차·배터리 공동개발 '강세'

등록일 2020년10월28일 09시17분 트위터로 보내기

쌍용차가 강세다.


쌍용차는 28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4.37% 상승한 44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 BYD가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내년 공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BYD와 전기차·배터리 분야 MOU를 체결한 쌍용차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BYD가 내년에 순수 전기차(EV) 전용 플랫폼을 공개한다. 가격과 성능 모두 갖춘 전기차 출시를 예고하며 최근 전기차 개발에 손을 잡은 쌍용자동차가 플랫폼 연구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BYD는 주행거리와 원가 개선에 매진해왔다. 가격이 비싼 코발트를 사용하지 않은 리튬인산철 배터리를 탑재했고 지난 3월에는 블레이드 배터리를 공개했다. 블레이드 배터리는 기존 배터리 팩 대비 에너지 밀도가 50% 높은 제품으로 1회 충전으로 600km를 달릴 수 있다. 성능과 안전성을 갖춰 일본 도요타를 비롯해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BYD가 내년에 선보일 신규 플랫폼 또한 그동안 보여준 전기차 개발 비전의 연장선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쌍용차와 전기차·배터리를 함께 개발하기로 하며 새 플랫폼 연구에 쌍용차가 협력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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