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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개발사 키인사이드 '카카오 그라운드X'로부터 투자 유치

2021년04월22일 14시58분
게임포커스 박종민 기자 (jjong@gamefocus.co.kr)

 

밀크파트너스의 모회사인 키인사이드(대표 조정민)가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인 그라운드X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그라운드X는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로 자체 개발한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과 카카오톡으로 접근할 수 있는 클레이튼 기반의 디지털 자산 지갑 서비스인 '클립(Klip)'을 운영하고 있다. 클레이튼을 공동 운영하는 거버넌스 카운슬(Governance Council)에는 LG전자, 아모레퍼시픽 등 국내 유수의 기업들은 물론, 월드페이(Worldpay), 바이낸스(Binance)와 같은 글로벌 대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세계 최대 NFT 마켓플레이스인 오픈씨(OpenSea)와 협력을 이어가는 등 빅 플레이어와의 전략적 협업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특히, 이번 투자 협력은 그라운드X가 외부 기업에 지분투자를 하는 첫 사례로 주목된다. 키인사이드와 그라운드X는 단순 제휴 관계를 넘어 상호간 실질적인 공동사업 개발 및 기술 협력을 이어 나갈 예정이며 카카오톡 기반의 블록체인 서비스를 추진하는데 있어서도 긴밀히 협업할 예정이다.
 
또한, 포인트 통합 서비스 '밀크(MiL.k)' 개발사인 키인사이드가 가진 블록체인 기술력과 서비스 운영 능력을 토대로 포인트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 자산 사업 및 NFT 사업 공동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키인사이드 조정민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로 양사는 블록체인 산업에서 축적해 온 전문성과 차별화된 플랫폼 운영 노하우를 적극 공유하고 발전시켜 상호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며, “많은 이용자들의 기대만큼 한층 새롭고 가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라운드X 한재선 대표는 “우수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보유한 키인사이드인 만큼 그라운드X와 함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라운드X는 앞으로도 블록체인 대중화를 이끌 수 있는 유수 기업에 대한 투자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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