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북이 전국 도서관을 대상으로 AI도서추천 서비스 '플라이북 스크린'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플라이북 스크린' 홈페이지 제품의 서비스 이용료 70%를 지원하며 최대 264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최근 도서관 이용자들을 위한 도서 추천 필요성이 확산되면서 AI도서추천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플라이북 스크린'은 전국 도서관 80개관에서 사용 중으로 이용자의 성별, 연령, 기분, 관심사를 기반으로 개인맞춤형 도서를 추천한다. 추천 도서의 정보 및 소장위치, 청구기호, 대출현황을 실시간으로 안내하며 도서 정보를 문자메시지 형태로 받아볼 수 있다. 플라이북 앱에서는 도서관 이용자들의 꾸준한 독서를 돕기 위한 독서 기록 및 독서모임 기능 등을 제공한다.
플라이북 김준현 대표는 독서 인구를 늘리기 위한 취지로 도서관 이용자들의 이용률 및 만족도 향상을 위해 이번 지원사업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코로나 장기화로 인하여 비대면 AI도서추천 서비스가 필요한 곳이 증가하고 있어 도서추천 서비스가 필요한 도서관이라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7월 16일까지 플라이북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도서관 정보나루 참여 도서관의 경우 우선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플라이북은 ‘책과 사람을 더 가까이'라는 비전 아래 IT기술을 기반으로 사람들의 독서를 도와주는 일을 하는 스타트업이다. 플라이북의 서비스로는 독서 커뮤니티 앱 ‘플라이북', 도서 정기 구독 멤버십 ‘플라이북 플러스', AI 도서 추천 키오스크 ‘플라이북 스크린'이 있고, 멤버십 회원들을 위한 오프라인 공간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