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락게임(UnlockGame)의 모바일 RPG ‘검은 전설’이 론칭 후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검은 전설’은 9월 29일 출시 후 14일 만에 플랫폼 마켓 순위 상위권에 진입했으며, 구글 평점 4.6의 좋은 성적을 거두며 언락게임의 올해 기대작임을 다시 증명했다.
귀신이 등장하는 전설을 기반으로 제작된 ‘검은 전설’은 신장과 주인공이 협력해서 요괴와 전투를 벌이는 독특한 세계관을 가진 모바일 RPG다. PvE 전투 뿐만 아닌 유저간 PvP 전투, 특별한 소셜 시스템 등 색다른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언락게임은 “탐구자님의 응원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이벤트와 콘텐츠로 보답할 테니 계속 지켜봐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검은 전설’의 이번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한정 캐릭터 UTR신장 “에오스· 새벽의 여신”을 특별 공개하고,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한다. 또한, 공식 커뮤니티에서 4컷 만화, 가입 인사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동시 진행하고 푸짐한 보상도 선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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