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지스타 2024’ 현장에 신작 ‘발할라 서바이벌’을 비롯한 자사 신작을 다수 출품했다.
주말을 맞아 많은 관람객들이 부산 벡스코를 찾는 가운데,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부스에도 관람객들이 모여들면서 긴 대기 시간이 발생하고 있다. ‘발할라 서바이벌’의 시연은 2시간 이상, ‘프로젝트 C’를 비롯한 출품작들의 체험관 또한 2시간 이상의 대기열이 만들어졌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올해 ‘지스타 2024’ 현장에 ‘발할라 서바이벌’ 시연 기기를 60여 대 준비하며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또 PC & 콘솔 루트 슈터 신작 ‘프로젝트 S’, AAA급 PC & 모바일 MMORPG 신작 ‘프로젝트 Q, 육성 시뮬레이션 장르의 정통 서브컬처 게임 ‘프로젝트 C’ 등의 체험관도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캐릭터 코스프레 포토존 등이 운영되고 있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부스 전경을 사진으로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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