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의 자회사 타이곤모바일이 AAA급 MMORPG Game-Fi ‘블레스 글로벌’의 유저들을 위한 ‘Whispering Barren’ 미스터리 박스가 발매 직후 매진되었다고 19일 밝혔다.
블레스 글로벌이 한정 판매한 ‘Whispering Barren’ 시리즈 게임 미스터리 박스가 시장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판매 즉시 매진되었다. 룽투코리아의 자회사 타이곤모바일은 10월 18일 AAA급 MMORPG Game-Fi 블록 체인 게임 ‘블레스 글로벌’의 사막 테마 미스터리 박스 Whispering Barren 2000개를 19.9USDT에 NFT 플랫폼 PocketBuff에서 첫 발매했다.
많은 유저들이 1차 미스터리 박스 판매에서 구매에 성공하지 못했지만, 블레스 글로벌 공식 트위터에서 곧 2차 판매를 시작할 예정으로 새로운 발매 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
룽투코리아는 최근 타이곤 모바일이 이 발매한 P2E 게임 열강글로벌은 정식 출시 직 후 아시아 지역에서만 50개 게임 서버, 북미 지역에서도 20개 게임 서버를 오픈해 500만 명이 넘는 이용자의 찬사를 받으며 구글 플레이에서만 100만 회 이상의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블레스 글로벌의 현재 사전예약자가 100만 명을 돌파한 것은 타이곤 모바일이 온라인게임의 디자인, 프로모션, 마케팅에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갖추고 있다는 의미이며, 블레스 글로벌이 빠른 시일 내 출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타이곤 모바일 관계자는 “블레스 글로벌의 Whispering Barren 시리즈의 미스터리 박스가 많은 관심과 인기를 끌 수 있는 것은 해당 시리즈 미스터리 박스가 발행한 자산이 일정한 가치를 가지고 있으며, 게임에서 꾸준하게 수익 창출을 할 수 있다는 기대 때문이라고 보여진다”며 “블레스 글로벌은 강력한 게임 환경과 잠재적인 충성도 높은 유저가 게임 내에서 시장 가치가 있는 자산을 획득할 수 있는 잠재력인 높은 게임이다. Game-Fi 분야에 3A급 게임의 공백을 메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블록 체인 게임을 다음 단계로 발전을 촉진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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