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원장 서병조)에서 주관하는 '2022 인천 e스포츠 챌린지' 장애인 대회의 참가자 모집이 금일(24일) 시작됐다.
'2022 인천 e스포츠 챌린지'의 '장애인 대회'는 총상금 100만 원을 걸고 진행되며 온라인 카트라이더 1종목에서 자웅을 겨루게 된다.
금일(24일)부터 오는 11월 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며, 예선전은 11월 12일, 본선과 결선은 11월 19일에 실시된다.
이번 '장애인 대회'는 전 경기가 온라인으로 치러지며 카트라이더 1대1 스피드 전을 진행,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우승자를 가릴 예정이다.
'2022 인천 e스포츠 챌린지 장애인 대회는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회 포스터의 QR코드에 접속해 구글 설문지를 작성하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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