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HARVESTELLA' 닌텐도 스위치 패키지 버전 예약판매 26일부터 시작

등록일 2022년10월24일 16시45분 트위터로 보내기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대표 제랄드 누난)는 Nintendo Switch 플랫폼 생활 시뮬레이션 RPG 'HARVESTELLA'(한국어판)의 예약 판매를 10월 26일(수)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HARVESTELLA'(한국어판)는 사계절을 수놓는 판타지 세계를 무대로 생활, 교류, 모험을 즐길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생활 시뮬레이션 RPG이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찾아와 모든 생명을 위협하는 재앙 '사계' 속에서 깨어난 주인공이 아름다운 풍경의 언덕을 거점으로 자급자족하는 생활을 하며 동료들과 협력하여 위협을 극복하고, 세계의 형성과 재앙의 진상에 다가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패키지 예약 특전
Nintendo Switch 플랫폼 'HARVESTELLA'(한국어판) 패키지 버전의 예약 특전으로는 작품의 키비주얼이 담긴 '오리지널 미니 포스터'를 증정한다.

 


 

무료 체험판 공개 중
또한, Nintendo Switch에서 무료로 체험판을 플레이할 수 있다. 체험판은 '게임 내 시간으로15일간' 또는 '제2장'까지 플레이 가능하며, 제품판으로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다.

 

'HARVESTELLA'의 특징
사계
계절이 바뀔 때마다 찾아오는 죽음의 계절. 작물은 말라 죽고, 죽음의 먼지로 인해 사람들은 밖에 다닐 수도 없다. 해마다 사계의 시간은 길어지고 있다고 한다.

 

세계
일 년 내내 벚꽃이 피어있는 '네메아 마을', 항상 술집이 붐비는 '해변 마을 샤트라', 사계절의 색채가 아름다운 '레테 마을', 눈 덮인 '성도 아르젠', 각각의 마을과 던전은 월드 맵을 통해 이동한다. 계절을 관장하는 거대한 4개의 결정 '시즈라이트'로 가려면 아름답고도 험한 길을 넘어야 한다.

 

생활
밭에서는 채소, 곡물, 과일을 재배할 수 있고, 출하하여 돈을 벌거나 공예품의 소재로 사용할 수 있다. 게다가 수확한 채소 등을 사용하여 요리하면, HP 회복 및 일시적으로 스테이터스 상승 효과가 있어, 모험에 큰 도움이 된다. 동그스름한 새 '파닥새'와 씩씩한 염소 '북슬염소', 애완동물 '래비콘'을 돌보면 좋은 일이 있을지도 모른다.

 

동료
새로운 신앙의 형태를 탐구하는 순례사 '슈리카', 자기애가 넘치는 메카닉 '하이네', 바람을 읊는 민족의 후예 '아지르', 그리고 미래에서 왔다고 하는 의문의 소녀 '아리아' 등과 협력하거나 때로는 대치하게 된다. 그들이 안고 있는 고민과 그 생활 방식을 마주하면, 더욱 이해가 깊어진다.

 

전투
날렵한 검기를 구사하는 '파이터', 쌍검으로 치명상을 입히는 '섀도 워커', 마법 공격에 특화된 '메이지' 등 다양한 잡을 배틀 중에 즉석에서 전환하며 전투 상황을 타파해 나간다. 강한 적에 대해서는 약점을 잘 노려서 더블 브레이크로 단번에 해치워 보자.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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